1 삼성전자 시리즈 5 울트라
절전 모드에서 단 2초 만에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는 빠른 반응 속도가 장점. 저장 공간도 500GB로 넉넉해 외장 하드를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
1백30만 원 대.
두께 14.9mm
무게 1.4kg
배터리 수명 390분
2 HP 엔비 스펙터
외부 덮개와 디스플레이, 터치 패드 모두 강화유리로 만들어 충격에 강하다. 비츠 바이 닥터 드레가 개발한 비츠 오디오를 장착해 사운드가 훌륭하다.
1백99만 원.
두께 20mm
무게 1.8kg
배터리 수명 570분
3 델 XPS 13
프레임이 없는 LED 디스플레이와 13.3인치의 HD 화면으로 화질이 크고 선명하다. 수은과 비소를 사용하지 않은 LED 디스플레이가 특징.
1백30만 원대.
두께 18mm
무게 1.36kg
배터리 수명 533분
4 LG전자 엑스노트 Z330
LG만의 슈퍼 스피드 테크 기술이 적용돼 전원을 켜고 약 9.9초 만에 부팅이 완료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1백59만 원.
두께 14.7mm
무게 1.21kg
배터리 수명 360분
5 도시바 포테제 Z830
13인치지만 11인치만큼 가벼운 무게와 서류 봉투에 들어갈 만큼 얇은 두께까지,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만들어 튼튼하다.
1백49만 원.
두께 15.9mm
무게 1.09kg
배터리 수명 480분
- 디지털 라이프 이제 노트북 말고 울트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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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컴퓨터 개발사 인텔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무게 1.4kg 이하, 두께 20mm 이하, 여기에 5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까지. PC의 패러다임을 바꾼 울트라 북, 정말 갖고 싶은 것 다섯 대만 골랐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