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OPE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
태양에 맞서는 현명한 자세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바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초화장에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바른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면 보기 싫게 뭉치기 일쑤. 여성들의 이러한 고민에 회답하듯 아이오페에서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내놓았다.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 50+/PA+++는 내장된 스펀지를 사용해 피부 위에 도장을 찍듯 톡톡 발라주기만 하면 에멀션 타입의 내용물이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또한 쿨링 스펀지라 피부에 닿을 때마다 시원한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 이제 메이크업 후에 몇 번을 덧발라도 얇고 고르게 발리는 에어쿠션 선블록으로 태양 아래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자.
문의 080-023-5454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 50+/PA+++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올여름 히트 아이템. 땀과 피지에 오래 견디며 미백 기능과 쿨링 효과,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겸한다. 15g×2개, 3만 8천 원.
2 KIEHL’S
촉촉한 수분 젤 크림과 모공 수축 효능의 진흙 마스크
여행 중 피로해진 피부에 오아시스 같은 물줄기
뜨거운 태양도 여행자에게는 피하고 싶지만은 않은 정열의 손길. 하지만 강렬한 자외선은 수분을 앗아가 피부 속까지 메마르고 거칠게 한다. 여행지에서도 마치 방금 샤워를 마친 듯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을 반드시 챙길 것. 천연 보습 성분이 피부 본연의 피지와 결합해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유ㆍ수분 밸런스를 유지한다. 또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시원한 젤 타입이며 5-free라서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키엘의 레어 어스 딥 포어 클렌징 마스크 역시 트래블 백에 꼭 담아가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마법의 흙이라 불리는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피부 속 독소를 빼 여행지에서 쌓인 피로로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주며 모공 수축 작용이 우수해 여름철 늘어난 모공을 힘 있게 조여준다.
문의 02-3497-9720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 온종일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직접 경험해보자.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들어 있어 24시간 동안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붓결을 유지한다. 50ml, 4만 1천 원대.
레어 어스 딥 포어 클렌징 마스크 모공 수축, 각질 제거, 독소 배출이라는 쉽지 않은 미션을 훌륭히 수행하는 스마트한 아이템. 마법의 흙이라 불리는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과다 피지를 없애며 142g, 3만 4천 원대.
왕골 소재 가방은 케이트 스페이드, 뱅글과 네크리스는 액세서라이즈 제품.
3 O HUI
메이크업까지 촉촉하게 만드는 선블록
태양을 스마트하게 밀어내다
뜨거운 한낮의 태양에 맞서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수정 메이크업이 필수.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메이크업 수정과 결점 커버를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간편할까? 그렇다면 오휘의 스마트 커버 선블록 SPF 50+/PA+++이 해답. 이 제품은 촉촉한 리퀴드 타입으로 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화장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화사한 마무리가 가능한 것. 특히 모이스처 콤플렉스를 적용해 보습력을 강화함으로써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쫀득쫀득 탄성감이 우수한 스마트 퍼프가 내용물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게 해준다. 메이크업 후 언제라도 덧바를 수 있는 선블록으로 보송보송한 여름 피부를 유지해보자.
문의 080-727-5252
스마트 커버 선블록 SPF 50+/PA+++ 피부 결점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자외선 차단제로 필요한 만큼 눌러 사용할 수 있는 버튼형 에어리스 용기가 위생적이다. 20ml, 4만 8천 원.
4 DAKS LADIES
바캉스지에서 더욱 매력적인 룩 5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서머 스타일링
여성들의 트렁크 속 절반 이상이 의상인 것을 보면 바캉스지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다. 영국 전통의 클래식 브랜드 닥스 레이디스에서는 휴가지에서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서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먼저 해변과 같은 휴양지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화려한 프린트가 이국적 느낌을 자아내는 선 드레스가 제격. 이국적인 코끼리 무늬가 프린트된 블루 선 드레스는 시원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나는 룩을 완성해준다. 휴가지에서 약간의 격식을 차리거나 스타일에 신경을 써야 하는 자리라면 클래식한 체크 드레스나 트렌치 드레스가 무난하며 여기에 카디건, 챙 넓은 모자 등을 매치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일교차가 큰 여행지에서는 니트 트윈 세트만 한 것이 없다. 경쾌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시원한 느낌이 배가될 듯. 컬러 배색만으로도 청량감을 느끼고 싶다면 바캉스 시즌의 기본 공식이기도 한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내보자.
문의 02-3441-8531
1 고급스럽고 편안한 무드의 가방은 모두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네이비 컬러는 52만 5천 원, 베이지 컬러는 49만 5천 원.
2 서머 니트 톱과 카디건, 리넨 팬츠는 모두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각각 26만 5천 원, 36만 5천 원, 34만 5천 원.
3 이국적인 코끼리 프린트 드레스는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59만 5천 원.
4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드레스는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59만 5천 원.
5 하운즈투스 체크 시폰 드레스는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56만 5천 원.
6 마린 블루 톱과 화이트 팬츠는 닥스 레이디스 제품으로 각각 13만 5천 원, 32만 5천 원.
5 DAKS ACC
가볍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바캉스 백
휴가지에서도 도시에서도 단연 ‘잇’ 백
여행지에 가져가면 좋을 가방은 갖춰야 할 요건이 꽤 많다. 가볍고 휴대성이 있으면서 다양한 짐을 넣을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이 좋아야 하는 것. 거기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여행지에서도 도시에서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렇다면 세련된 컬러에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단번에 트렌드세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백은 어떨까?
닥스 액세서리의 시티 플라이 City Fly 백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고 생활 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소재로 되어 있어 가볍고 부드럽다. 또한 닥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하운즈투스 체크 프린트, 퀼팅 모티프가 새겨진 페이크 퀼팅 프린트로 다양한 의상과 멋스럽게 매치되는 것. 특히 눈여겨볼 것은 유니크한 형태. 백팩은 폭이 좁고 긴 셰이프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멋을 풍기며 호보백과 토트백 역시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문의 02-3441-4944
(왼쪽부터) 다양한 물건을 한데 수납할 수 있는 체크무늬 토트백은 닥스 액세서리의 시티 플라이 라인으로 34만 8천 원.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블루 백팩은 닥스 액세서리의 시티 플라이 라인으로 36만 8천 원.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더욱 실용적인 블루 호보백은 닥스 액세서리의 시티 플라이 라인으로 34만 8천 원.
6 SK-II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화이트닝 기능의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
한낮에도 계속되는 화이트닝 효과
여행지에서의 즐거움도 잠시, 돌아오는 길 거울에 비친 모습에서 집을 떠난 설렘 대신 칙칙한 안색만이 도드라져 보인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실패한 경우다.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는 동시에 화이트닝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의 도움을 받아보자. SK-Ⅱ의 WS 덤데피니션 UV 로션은 자외선과 피부를 산화하는 요인이 나타나면 비타민 E, C 성분이 든 DNA 캡슐이 정확하고 빠르게 활성성분을 방출해 색소침착을 억제한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 센싱 테크놀로지. 게다가 기미와 잡티를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화이트닝 효과까지 기대해도 좋다. 5가지 대표적인 환경 스트레스인 자외선, 전자파, 담배 연기, 에어컨 바람, 오염된 공기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므로 올여름 없어서는 안 될 화장품이다.
문의 080-023-3333
WS 덤데피니션 UV 로션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로션으로 화이트닝 효과와 8시간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를 환하게 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30g, 7만 원대.
화이트 라인이 포인트인 선글라스는 올리버 골드스미스 by 옵티칼 더블유 제품. 화이트 왕골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7 OLYMPUS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카메라
아름다운 바다 속 기억을 이젠 기록으로
바캉스 시즌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 아웃도어 카메라의 강점이라면 강력한 방수 기능으로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지만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약점이 있었다. 올림푸스의 새 얼굴, TG-310은 155g의 가벼운 무게에 좌우 폭을 줄여 물속에서도 한 손으로 촬영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또 레드, 오렌지,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해 외관 역시 출중하다.
무엇보다 수심 3m까지 방수가 가능해 스냅 사진은 기본, 선명한 HD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으니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는 물놀이라면 필수 아이템. 1.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충격을 흡수, 영하 10℃까지 내한성을 갖췄다니 과히 ‘무적 카메라’라 불러도 좋다. 카메라 렌즈 표면에는 멀티 코팅 기술을 적용해 모래나 먼지 등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하며 진흙, 흙탕물에 더러워졌을 때는 가볍게 물로 카메라를 씻으면 그만이다.
문의 02-1544-3200
올림푸스의 TG-310 3m 수심 방수, 영하 10℃ 방한 기능에 1.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멀쩡한 튼튼한 아웃도어 카메라. 레드, 오렌지, 블루 등 컬러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32만 8천 원.
8 EAU THERMALE Avène
자외선 차단제 3종
민감한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안전하게
트러블이 잦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부드럽고 편안하게 발려야 하는 것은 기본,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을 골라야 하기 때문. 그렇다면 아벤느의 신제품 선 케어 3종 세트를 눈여겨보자. 알레르기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였으며 여드름을 일으키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 피부가 온종일 편안하다. 또한 높은 내수성을 자랑하는데, 5분 간격으로 20분씩 4회 목욕을 한 뒤 측정한 SPF가 50% 이상 유지됐다고. 여름철 해변이나 풀장에서 사용할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신제품은 지성, 복합성 피부를 위한 에멀전 타입,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크림 타입, 보디와 얼굴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3종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80-024-1188
(위부터)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림 SPF 50+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50ml, 3만 2천 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에멀젼 SPF 50+ 광범위한 자외선 스펙트럼을 차단하며 피지 분비 조절 기능으로 낮 동안 끈적이지 않는다. 지성ㆍ복합성 피부에게 적합하다. 50ml, 3만 2천 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스프레이 SPF 50+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함유되었다. 땀과 물에 강한 내수성을 지닌 제품으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200ml, 4만 5천 원.
라피아 소재의 모자는 쟈딕앤볼테르, 라인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르 스펙스 by 옵티칼 더블유 제품.
9 Zeus
파스텔 톤 낭만 여행, 아말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그곳
아직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한 바 있는 이탈리아 아말피를 추천한다. 하얀 요트에 몸을 싣고 에메랄드빛 지중해를 돌아보고 싶다면, 바그너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으며 아찔한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싶다면,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나폴리 남부 아말피 해안으로 달려가자. 바닷가 절벽 위에 늘어선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집과 온화한 기후, 레몬 향 가득한 골짜기는 이곳에서 보낸 며칠을 평생 기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나에게 꼭 맞는 아말피 여정을 계획하려면 프리미엄 맞춤 여행사 제우스의 도움을 받자. 각기 다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맞춤 여행을 제공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행을 통한 진정한 휴식과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고 싶다면 아말피가 정답이다.
문의 02-2127-1500, www.zeusworld.co.kr
아말피는 이탈리아 나폴리 남부 해안으로 하늘빛 바다와 바다빛 하늘이 어우러진 곳이다. 사과를 깎듯 산을 돌려 깎아 만든 구불구불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마치 이곳이 천국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
10 THE Plaza
2011 플라자호텔 서머 패키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여름휴가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해변보다는 가까운 도심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를 보낼 계획이라면 주목할 것. 휴가를 알뜰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플라자호텔 서머 패키지가 당신의 여름을 책임진다. 먼저 ‘서머 선라이즈’ 패키지는 딜럭스 룸 1박에 시그너처 비치백과 비치타월, 샌들로 구성된 플라자호텔 바캉스 팩이 제공된다. 따로 바캉스용품을 준비하지 않아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간편할 순 없다. ‘서머 선셋’은 조식과 비치타월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딜럭스 룸 1박에 웰빙 식당으로 구성된 ‘세븐스퀘어’ 2인 조식, 스파 금액권, 비치타월을 제공하고 선착순 3백 명에게는 플라자호텔의 부티크 사운드인 ‘스테이’ 한정판까지 증정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혜택은 더욱 풍성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는 인형, 쿠키, 젤리, 주스가 포함된 키즈 어메니티를 따로 선물하는 것.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이용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문의 02-310-7710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플라자호텔의 서머 패키지. 바캉스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서머 선라이즈’는 22만 원(세금ㆍ봉사료 별도)부터이며, 조식과 비치타월 등을 제공하는 ‘서머 선셋’은 25만 5천 원(세금ㆍ봉사료 별도)부터다.
스타일링 최훈화 어시스턴트 박주영
- [바캉스 아이템]10개브랜드의 아주 특별한 제안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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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여행하지 않으면 늙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지금 떠나길 소망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일상을 잠시 접고 변화를 즐길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다. 여기에 소개한 10가지 아이템까지 잘 활용한다면 일상 밖으로의 탈출이 더욱 행복할 듯.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1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