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펜슬 6호 오랜 시간 지속되는 아이펜슬. 1.2g, 2만8천원. 2 바비 브라운의 시어 컬러 치크 틴트 스틱 타입의 볼터치. 4.2ml, 3만4천원.
3 메리 케이의 벨라라 프래그런스 솔리드 컴팩트 휴대가 용이한 고체 타입의 향수. 4g, 4만원.
4 헤라의 선셋 그라데이션 글로스 307호 체리색의 립글로스. 4.5g 2만8천원.
5 시세이도의 마끼아쥬 립 에센스 EX 갈라진 입술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5g, 3만5천원.
6 아베다의 블루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긴장을 풀어주는 셀프 마사지 오일. 7ml, 1만9천원.
7 더바디샵의 씨위드 매티파잉 데이크림 데이크림과 토너, 폼 클렌져 등이 트래블 키트로 구성된다. 2만7천원.
8 메리케이의 인덜지 수딩 아이 젤 눈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11g, 4만3천원.
9 설화수의 수 미스트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100ml, 4만원.
10 시세이도의 더 스킨케어 아이 모이스처 리차지 젤 타입의 아이 크림. 15ml, 5만8천원.
11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비오센시티브 미스트 수분 알갱이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50ml, 2만9천원.
12 크리니크의 안티 블레미쉬 솔루션즈 클리어링 컨실러 다크서클과 잡티를 숨겨주는 컨실러. 10ml,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