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경쾌한 줄무늬 브라톱은 막스앤스펜서, 데님 소재의 점프슈트는 DKNY, 흰색 장화는 에이글, 넉넉한 사이즈의 캔버스 백과 펜던트는 에르메스, 핑크색 줄무늬 모자는 쥬시꾸뛰르 제품.
(오른쪽) 실크 소재의 베이지 셔츠와 가죽 베스트, 여유 있는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가죽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라피아 소재의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 실크 소재의 그러데이션 원피스는 로로피아나, 펜던트와 브라운 뱅글은 에르메스 제품, 내추럴한 느낌의 라피아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쪽) 캐시미어 소재의 줄무늬 니트와 네이비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로로피아나, 주황색 실크 스카프와 라피아 소재의 화이트 샌들은 모두 에르메스, 레더 트리밍의 흰색 캔버스 백은 MCM 제품.
캐시미어 소재의 베이지 상의와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힌 쇼츠와 랩스커트는 모두 프라다, 장화는 에이글, 캔버스 백은 에르메스, 라피아 소재 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
(왼쪽)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로로피아나, 장화는 에이글, 카키색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제품.
(오른쪽)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와 스터드 장식의 시폰 베스트, 실크 소재의 블랙 쇼츠는 모두 모그, 사파리 모자는 에르메스 제품.
(왼쪽) 옐로 원피스와 캔버스 백은 모두 페라가모, 주황색 실크 스카프와 페이턴트 운동화는 모두 에르메스 제품.
(오른쪽) 프린지 디테일의 스웨이드 판초와 데님 소재의 롤업 팬츠, 브라운 컬러의 사파리 모자, 라피아 소재의 샌들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 Relax with Nature
-
바람을 느끼고 초원을 산책하는 자연 속의 휴식. 햇볕을 즐기기에 적당한 챙 모자와 실용적인 캔버스 백, 가벼운 소재의 셔츠와 원피스만 있다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