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몽드의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 10HR 피지 분비나 외부 유해 환경 노출에도 지속력이 높아 하루 종일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1998년 파우더형 팩트로 출시된 이래 꽃잎 팩트, 연예인 팩트 등으로 불리며 8초에 1개씩 팔리는 스테디 셀러 제품. 20g, 1만 8천 원.
2 이니스프리의 올리브 리얼 스킨 갓 짜낸 유기농 올리브 성분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고보습 제품. 2006년 출시 직후 10개월간 약 1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8년 업그레이드 리뉴얼된 올리브 리얼 스킨은 출시 이후 한 달 반 만에 5만 개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125ml, 1만 2천 원.
3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빙하와 사막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이 24시간 보습 효과를 지속시킨다. 수분 크림 단일 품목으로는 백화점 판매 제품 중 최다 판매량 기록. 출시 이후 현재까지 키엘의 베스트셀러 제품. 50ml, 3만 8천 원.
4 한율의 유빛 마사지 에센스 정 한방 성분이 피부 균형을 되찾아 안색을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2008년 1월 출시된 ‘유빛 마사지 에센스’는 2009년 4월 리뉴얼 출시되어 매달 5천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00ml, 5만 원.
5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선블록 SPF 40/PA++ 스탬프 형식의 스펀지로 에멀션 타입의 제품을 도장을 찍듯 찍어 바르는 간편한 타입의 선블록. 메이크업 후에 몇 번을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2008년 3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6백 개꼴로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아이템. 28g, 3만 5천 원.
6 로레알 파리의 더블 익스텐션 뷰티 튜브 마스카라 한 올 한 올 감싸주는 튜브 코팅 효과로 속눈썹이 80% 더 길어 보인다. 2008년 9월 출시 이래 3개월 만에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베이스코트와 톱코트 두 가지 스텝으로 구성. 7ml×2, 2만 2천 원.
7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피부의 모공을 메우고 피지를 조절해 화장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2008년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1천8백 개 정도에 불과했지만 뷰티 동호회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09년 1월부터 4월까지 1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깐깐한 뷰티 마니아가 인정한 제품. 30ml, 1만 8천 원.
8 DHC의 딥 클렌징 오일 올리브 버진 오일에 로즈메리와 비타민 E를 배합한 식물성 클렌징 오일로 모공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부드럽고 깨끗하게 닦아낸다.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6년 만에 국내 클렌징 오일 선호도 1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200ml, 2만 9천 원.
9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 화이트 플러스 리뉴 SPF 41 PA++ 메이크업 아티스트 39명의 조언을 받아 만든 제품으로 얼굴 전체를 파운데이션으로 얇게 커버하고 눈 밑과 잡티 부분만 컨실러로 커버해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가장 좋은 방법임에 착안,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발매 초기부터 라네즈의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인터넷 뷰티 동호회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0ml, 3만 5천 원대.
10 더바디샵의 비타민 E 모이스처 크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피부 컨디셔닝을 돕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0.5초에 한 개씩 팔리는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50ml, 1만 9천 원.
11 부르조아의 라운드 박스 아이섀도우 반짝이는 펄 감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아이섀도. 동그란 박스 안에 담긴 아이섀도는 부르조아의 대표 아이템. 판매량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1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 제품은 매 시즌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이번 2009년 봄여름 시즌에는 딥 퍼플 블루 컬러와 파스텔 핑크 컬러의 대비되는 색상이 눈길을 끈다. 1.5g,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