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소재로 더한 여성미
(왼쪽) 심플한 실루엣과 하늘거리는 소재가 여성스러운 원피스에는 특별한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 메탈 벨트와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소품 매치로 평범함에서 벗어난다. 비즈 장식 벨트가 포인트인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엠마누엘 웅가로 제품. 뱀피 무늬 에나멜 오픈토 슈즈는 라베르 제품. 크리스털이 촘촘히 장식되어 더욱 특별한 망원경은 스와로브스키 제품. 빅 프레임 선글라스는 D&G by 룩소티카 제품.
스포티한 활기를 더한다
(오른쪽) 무더운 여름, 활동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아노락에 주목하자. 심플한 비키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더없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한 미니 아노락은 김동순 울티모 제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지퍼 장식 화이트 팬츠는 세린느 제품. 페이턴트 소재의 화이트 윙팁 슈즈는 토즈 제품. 유선형의 오버사이즈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비비안웨스트우드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는 해리메이슨 제품.
스타일리시하게 태양을 피하는 방법
(왼쪽)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와이드 햇과 니트 롱 카디건을 매치하고 빅 백으로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추면 ‘스타일링’과 ‘자외선 피하기’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멋스러운 서머 니트 카디건은 에스까다 스포츠 제품.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의 섹시한 비키니는 우드리 제품. 편안한 마 소재 스커트는 캘빈클라인 진 제품. 빅 사이즈의 우아한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네크리스는 세그먼츠A 제품. 편안함을 주는 스트랩 샌들은 호간 제품. 스팽글 장식 백은 랄트라모다 제품. 화이트 밀짚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미니 원피스의 변신
(오른쪽) 심플한 미니 원피스가 심심하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사랑스러운 카디건을 어깨에 걸치고 디테일한 감성의 백을 매치해 좀 더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원석 장식의 미니멀 원피스는 타임 제품. 은은한 스트라이프 반팔 카디건은 W컨셉 제품.X 스트랩의 오픈토 슈즈는 라베르 제품. 빅 펜던트 원석이 장식된 에스닉한 주름 장식 토트백은 디올 제품. 투명 원석으로 이루어진 볼드한 워치는 게스 워치 제품.
지금은 화려함이 필요한 순간
(왼쪽) 드레이프 장식이 우아한 드레스는 옆 트임이 있어 더욱 섹시하다. 여기에 플랫폼 하이힐과 뱅글, 클러치백까지 더하면 한층 더 럭셔리한 룩이 완성된다. 빛나는 비즈 장식의 드레이프 드레스는 엠마누엘 웅가로 제품. 링 펜던트가 연결된 섹시한 스트랩 슈즈는 게스 슈즈 제품. 다양한 비즈 장식이 화려한 사각 클러치백은 액세서라이즈 제품. 뱀피 뱅글은 보나마리 제품.
컬러를 입은 화이트
(오른쪽) 깔끔한 화이트에 비비드한 컬러를 매치해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해보자. 화이트 위에서 빛나는 색의 향연을 만끽해보시길. 허리 양옆이 독특하게 커팅된 컬러풀한 나비 프린트 수영복은 우먼시크릿 제품. 벌룬 소매의 루스한 화이트 롱 셔츠는 막스앤스펜서 제품.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아이보리 후드 롱 베스트는 울티모 김동순 제품. 에스닉한 문양의 귀고리는 액세서라이즈 제품.
화이트 셔츠만큼 유용한 아이템은 없다
(왼쪽)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 그러나 그 노출이 한없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면 옷장에서 화이트 컬러 셔츠를 하나 꺼내 입자. 쉽고 빠르게 멋스러운 수영복 레이어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은은한 컬러감의 플라워 프린트 비키니는 주크 제품. 박시한 실루엣의 화이트 롱 셔츠는 캘빈클라인 진 제품. 뒷부분의 절개가 독특한 니트 베스트는 바네사 브루노 제품. 투명 스톤 장식이 시원한 링은 모두 지스카 제품. 실버 스톤 장식이 화려한 통은 액세서라이즈 제품.
심플함이 주는 힘
(오른쪽) 심플하고 슬림한 라인의 니트 슬리브리스와 스커트를 매치해보자. 선글라스를 쓰고 빅 펜던트 목걸이와 클러치백으로 드레시하게 마무리하면 데이 웨어는 물론 이브닝 웨어로도 손색없다. 심플한 니트 슬리브리스와 우아한 플리츠 장식 니트 롱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심플한 스트랩 슬링백 슈즈는 나인웨스트 제품.한쪽은 화이트, 반대쪽은 화이트와 골드의 패치워크가 된 클러치백은 솔라스 제품. 우아한 골드 메탈 장식의 화이트 템플 선글라스는 앤클라인 by 다리인터내셔날 제품. 에스닉한 화이트 우드 펜던트 네크리스는 에스까다 제품.
정직한 실루엣의 멋스러움
(왼쪽) 심플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베스트와 쇼츠와의 만남이 편안하면서도 멋스럽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니 톤다운된 액세서리 소품을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심플한 라인이 매니시한 차이니스 칼라 베스트와 쇼츠, 내추럴한 멋이 흐르는 끈 장식 웨지힐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체인 장식의 화이트 페이턴트 빅 백은 발리 제품. 템플 장식이 특이한 곡선 선글라스는 샤넬 제품. 심플한 화이트 원형 워치는 해리메이슨 제품.
시크하게 즐기는 이지 룩
(오른쪽) 아방가르드한 라인의 셔츠와 발목까지 떨어지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와 빅 백으로 시크함을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트레블 룩이 완성된다. 비대칭 디자인이 특이한 셔츠는 오브제 제품. 버튼 장식이 캐주얼한 슬리브리스는 꼼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 스키니 데님 팬츠는 망고 제품. 실용적인 아웃 포켓 실버 빅 백은 호간 제품. 독특한 굽이 인상적인 실버 슈즈는 샤넬 제품. 시원함을 주는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는 D&G by 룩소티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