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중년 남자가 입은 셔츠와 하늘색 니트 풀오버는 모두 인터메조 제품, 베이지 컬러 면바지는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 밴드가 장식된 밀짚 페도라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 로퍼는 1백만 원대로 토즈 제품.
중년 여자가 입은 리넨 소재 셔츠형 원피스는 49만 5천 원으로 제라드 다렐 제품, 베이지 컬러 재킷은 29만 8천 원으로 주크 제품, 밀짚 백은 헬렌 카민스키 제품, 에나멜 펌프스는 20만 원대로 지니킴 제품, 진주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남자가 입은 화이트 재킷과 스트라이프 니트 풀오버는 모두 라코스테 제품으로 각각 32만원, 15만 원, 데님 팬츠는 30만 원대로 디젤 제품, 로퍼는 30만 원대로 호간 제품.
여자가 입은 H라인 원피스는 88만 원대로 발리 제품, 선글라스는 34만 5천 원으로 마크 제이콥스 제품, 뱅글은 모두 액세서라이즈 제품, 스트랩 샌들은 샤넬 제품.
작은아이가 입은 연분홍색 원피스는 랄프로렌 키즈 제품, 화이트 컬러 샌들은 호간 제품. 여자가 입은 스트라이프 톱과 와이드 팬츠는 모두 랄프로렌 제품. 밀짚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 에스파드류 슈즈는 40만 원대로 호간 제품.
큰아이가 입은 옐로 코트는 베이비 갭 제품,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는 빈폴 키즈 제품, 구두는 페리미츠 제품. 핑크 컬러 어린이 자동차는 가가갤러리 제품. 그린 컬러 피크닉 가방은 룸세븐 제품.
햇살 반 스푼, 미소 한 스푼으로 준비한 오월의 식탁
아빠의 서툰손놀림이 간지러운듯 샐러드 볼 안의 초록 잎사귀가 반짝거린다. 햇살을 머금은 식탁위에 그릇이 놓이는 사이 가족들의 미소 한 상이 먼저 차려진다.
남자가 입은 체크 셔츠는 21만 5천 원으로 빈폴 옴므 제품, 네이비 컬러 팬츠는 13만 원대로 라코스테 제품, 브라운 스트랩 시계는 31만 9천 원으로 빅토리아 녹스 스위스 아미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중년 남자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13만 원대로 라코스테 제품, 네이비 컬러 숄칼라 니트 카디건은 20만 원대로 갤럭시 캐주얼 제품.
중년 여자가 입은 주머니가 달린 니트 원피스는 15만 8천 원으로 아나 카프리 제품, 블랙 스트랩 시계는 10만 원대로 타미 힐피거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남자가 들고 있는 샐러드 볼과 집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뒤에 놓인 조리 도구들은 모두 르쿠르제 제품.
숲의 멜로디와 함께하는 가족 만찬
풀벌레가 다칠세라 조심조심. 그린 풀밭 위에 새하얀 천을 씌워 온 가족이 마주 앉는다. 향기에 취해 찾아든 나비도 반가운 손님. 숲이 작곡한 멜로디가 귓가에 흐르면 이제 만찬을 즐길 차례다. 그린의 미소와 함께
여자가 입은 하늘색 셔츠는 모그 제품, 화이트 컬러 버뮤다팬츠는 36만 5천 원으로 타임 제품,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D&G by 룩소티카 제품, 뱅글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중년 여자가 입은 네크라인의 장식이 멋스러운 저지 소재 톱은 모그 제품, 그레이 컬러 리넨 팬츠는 20만 원대로 에부 제품.
여자가 입은 블랙 컬러 리넨 톱은 에스까다 스포츠 제품, 그린 컬러 와이드 팬츠는 미쏘니 제품, 스톤 뱅글은 빌렛 제품, 리본이 장식된 밀짚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
핑거 푸드가 담긴 네모난 접시는 카라 제품, 유리 샐러드 볼과 나무 받침은 모두 코헨 제품, 빵이 놓인 나무 도마는 코헨 제품, 분홍색 어린이 접시는 룸 세븐 제품, 토끼 등이 그려진 어린이 물컵과 물방울무늬의 어린이 커트러리는 모두 카렐 제품, 개인 접시와 그릴 꼬치가 담긴 접시는 모두 카라 제품, 네이비 컬러 매트는 무인양품 제품.
큰아이가 입은 슬리브리스 블랙 원피스는 4만 8천 원으로 꼬망스 제품. 여자가 입은 주름 장식 시폰 블라우스와 목걸이는 마인 제품으로 세트에 39만 5천 원,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스커트는 키이스 제품.
중년 여자가 입은 골드 컬러 꽃 장식 원피스는 에스까다 제품.
중년 남자가 입은 스트라이프 그레이 컬러 슈트는 1백만 원대, 화이트 셔츠는 20만 원대로 모두 빨질레리 제품.
여자가 입은 드레이핑 원피스와 크리스털이 장식된 벨트는 타임 제품으로 세트에 84만 5천 원,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남자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란스미어 제품, 베스트와 팬츠는 모두 지이크 제품으로 각각 18만 8천 원, 19만 8천 원, 보타이는 인터메조 제품.
작은아이가 입은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4만 5천 원으로 꼬망스 제품.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자라나는 초록 잎사귀
코끝을 간질이는 달달한 오월의 바람이 휘파람을 분다. 푹신한 자연의 흙, 고운 꽃으로 채워진 숲은 이미 아이들의 놀이터.
(왼쪽)남자가 입은 하늘색 셔츠는 띠어리 제품, 화이트 컬러 버뮤다팬츠는 DKNY 제품, 스니커즈는 컨버스 제품.
큰아이가 입은 데님 원피스는 5만 원대로 베이비 갭 제품, 밀짚모자는 봉쁘앙 제품, 스니커즈는 9만 8천 원으로 빈폴 키즈 제품. 작은아이가 입은 베이지 컬러 슬리브리스 니트 티셔츠는 3만 9천 원으로 페리미츠 제품, 데님 오버올은 16만 8천 원으로 봉쁘앙 제품, 스니커즈는 푸마 제품.
(오른쪽) 큰아이가 입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16만 8천 원, 그린 컬러 니트 카디건은 15만 6천 원으로 모두 봉쁘앙 제품, 신발은 5만 4천 원으로 페리미츠 제품.
작은아이가 입은 플라워 프린트 티어드 원피스는 22만 8천 원, 핑크 컬러 니트 카디건은 14만 6천 원으로 모두 봉쁘앙 제품, 신발은 갭 베이비 제품. 텐트와 나무 목마, 다양한 새 모양의 나무 바람개비는 모두 가가갤러리 제품. 빈티지 나무 박스들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 여자가 입은 니트 소재 홀터넥 톱은 미쏘니 제품, 브라운 컬러 실크 소재 팬츠는 타임 제품, 벨트는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 우드 웨지힐은 꼼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
큰아이가 입은 리본 장식의 화이트 셔츠, 플리츠 니트 팬츠, 에나멜 구두는 모두 꼬망스 제품으로 각각 3만 6천 원, 3만 6천 원, 5만 4천 원, 롱 니트 카디건은 꼼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 헌팅캡은 페리미츠 제품.
여자가 입은 자수 장식 실크 블라우스는 템퍼리 by 러브로스트 제품, 블랙 컬러 벨보텀스 팬츠는 클럽모나코 제품, 스트랩 샌들은 샤넬 제품.
남자가 입은 피케 셔츠는 8만 9천 원으로 라코스테 제품, 스트라이프 재킷은 쥬시 꾸뛰르 제품, 체크 버뮤다팬츠는 빈폴 제품, 로퍼는 토즈 제품.
작은아이가 입은 체크무늬 원피스와 티셔츠, 베스트는 모두 꼬망스 제품으로 각각 5만 1천 원, 6만 9천 원, 2만 9천 원, 리본이 장식된 구두는 베이비 갭 제품.
중년 여자가 입은 골드 컬러 니트 원피스는 에스까다 스포츠 제품, 체인 뱅글은 7만 9천 원으로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 상아 뱅글은 액세서라이즈 제품, 리본이 장식된 밀짚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 스트랩 슈즈는 20만 원대로 지니킴 제품.
중년 남자가 입은 스트라이프 니트 풀오버는 20만 원대로 빨질레리 제품, 리넨 재킷은 코데즈컴바인 제품, 팬츠는 10만 8천 원으로 벤 셜먼 제품, 구두는 미소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