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조형적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옐로 컬러의 뉴스틸 라운드Neuesteel Round. 공간에 따라 책장, 협탁, 티 테이블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뉴스틸 제품으로 세러데이퍼니처(02-6083-4303).
2 인조가죽 상판과 금속 다리로 소재를 믹스 매치한 포워크(02-423-4446)의 서클 사이드 테이블. 넓은 소파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음료를 마시기에 편리한 구조로 디자인했다.
3 수직으로 테이블 위 공간을 늘려 쓰임을 더한 비아크(070-4580-4650)의 LS1 블루 테이블. 이케아의 라크Lack 커피 테이블을 보조하는 레이어 테이블로 제작했다.
4 흔하지 않은 퍼플 컬러가 눈에 띄는 비스프링(070-4367-4386)의 어반 사이드 테이블A Ban Side Table. 하지훈 작가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인조대리석 상판과 알루미늄 다리로 구성했다.
5 한 그루 나무처럼 푸르른 초록을 입은 레어로우(02-6225-6115)의 실린더 테이블Cylinder Table. 안쪽 공간을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6 새빨간 손가락 모형으로 재미를 더한 피스트 코랄Fist Coral 체어. 강화 유리섬유를 사용해 무게는 가볍지만 120kg까지 하중을 견딜 만큼 튼튼하다. 폴스포텐 제품으로 그레이코데(02-6348-8900).
7 시원한 로열 블루 색상의 닐Neil 사이드 테이블. 유려한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며 상판 아래 책, 소품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비모토리빙(031-897-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