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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 눈가 관리와 건축의 상관관계
젊고 아름다운 눈매로 가꾸기 위한 미용 방정식을 건축학적 관점으로 풀어낸 제품이 탄생했다. 과연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라프레리의 접근법을 들어보면, 고도의 과학적 지성과 예술적 감성에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이 기념비적 아이 크림을 소개한다.


노화 징후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은 눈가 피부다. 살성이 연약한데 하루 수천 번의 눈 깜빡임과 감정 반응으로 끊임없이 자극을 받기에 쉽사리 주름이 생기고, 탄력을 잃어 처지며 칙칙해지는 것. 따라서 눈가 관리만 잘해도 얼굴이 한 결 젊어 보인다. 아름다운 인상을 만들기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스킨케어의 핵심인 셈. 아이 크림만큼은 그 어떤 제품보다 잘 골라야 하는 이유다. ‘아이 케어’ 전문가로는 라프레리를 꼽을 수 있다.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 쎌루라 아이 크림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레디언스 아이 크림 등 스테디셀링 아이 크림을 최다 보유한 라프레리는 그만큼 눈가 관리에 대한 다각적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그리고 3월, 놀라운 아이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놀라운’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효과는 물론, 눈가 관리를 위한 접근 자체가 매우 과학적인 동시에 예술적이기 때문이다.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의 시작은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코르뷔지에의 명언에서 비롯했다. “건축이란 빛 아래 함께 어우러진 형상들의 지적이고, 정교하며, 장엄한 균형이다.” 대체 이 문장과 눈가 관리 사이에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빛과 형태의 상호작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수박물관 내부 모습. 

론칭 행사 때 건축가 유이화(왼쪽)와 다니엘 스탱글 박사(오른쪽)의 대담은 이 제품의 개념적 이해를 도왔다. 
건축 미학의 필수 요소인 빛에 대하여
우선 건축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필요할 터. 이 제품을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이는 론칭 행사장에서 ITM 건축 연구소 유이화 소장의 발표를 들었다. 그는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딸로,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 수水풍風석石 박물관과 방주 교회 등을 설계한 인물. “건축에서 왜 빛이 중요한가?” 하는 질문에 대해 그는 “비정형적인 건물 형태가 빛에 의해 형성된 그림자와 어우러져 변화무쌍한 형태감이 강조된다”고 설명했다. 하늘을 향해 둥글게 열려 있는 개구부를 통해 들어온 빛의 움직임에 따라 건물 내부가 다채로운 모습을 빚어내는 수박물관 사진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한마디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빛은 어떠한 형태에 닿아 새 형상을 만든다는 뜻. 이쯤에서 건축과 눈가 관리의 연관성을 알 듯했다. 우리 눈은 눈썹뼈, 광대뼈, 눈두덩, 아이백 등 매우 다양한 형태감을 지닌 부위가 아니던가!


입체적 눈가에 빛을 밝히다
건축물처럼 입체적 영역인 눈가의 구조와 빛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눈가에 광채를 부여하는 비법을 찾는 것! “우리는 이 미션을 위해 피부 광채를 결정짓는 ‘빛의 방정식’에색과 반사, 그리고 형태라는 건축적 요소를 더했지요.” 론칭 행사를 위해 방한한 라프레리 이노베이션 디렉터 다니엘 스탱글 박사의 설명. 그렇게 완성한 화이트 캐비아 아이엑스트라오디네어는 이 세 가지 요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눈가에 특별한 광채를 선사한다. 우선 눈가 피부의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 빛 반사율을 높이며, 눈가의 부기와 주름, 아이백 등을 완화해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특별히 고안한 세라믹 펄 애플리케이터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 세라믹으로 만든 회전하는 구가 눈가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어 미세순환을 돕는 것. 또 고효능 포뮬러의 흡수력을 높여 피부 깊이 영양분을 공급해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을 눈에 띄게 완화해준다. 결과적으로 눈가에는 광채가 살아나고 한층 젊고 환한 인상을 지니게 된다.


메이크업 권선영(JOY187) 헤어 윤혜선(JOY187)

글 강옥진 기자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