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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제안 올봄 새로 나온 친환경 벽지
사람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태도가 곧 트렌드인 시대.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는 아이템인 벽지 역시 변화하고 있다. 봄기운을 집 안으로 들여줄 새로운 친환경 벽지 네 가지를 골랐다.


살랑살랑 꽃바람, LG지인 벽지 베스띠
LG하우시스는 2020년 봄을 겨냥해 LG지인 벽지 베스띠의 신규 패턴을 출시했다. 섬세한 플라워 패턴이나 모던한 레트로 감성의 페인팅 벽지는 공간에 봄을 들이기에 안성맞춤이다. LG지인 벽지 베스띠는 벽지 업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섬유로 만든 제품임을 인증하는 유럽 섬유 제품 품질 인증(OEKO-TEXⓇ STANDARD 100)의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1등급은 세 살 이하 영유아가 사용해도 좋다는 것을 뜻함). 또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와 환경성적표지,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제작 방식을 택한 제품임을 표시하는 저탄소 인증까지 받아 환경과 사람을 모두 생각하는 친환경 벽지다.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드 고네이 코리아 컬렉션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양태오와 프리미엄 벽지 브랜드 드 고네이의 협업작인 ‘코리아’ 컬렉션. 옛 선비의 공부방에 걸려 있던 책거리와 창덕궁의 계단식 정원을 재해석한 패턴은 고색창연 자체다. 영국 왕실에서 이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한 드 고네이는 핸드 페인팅과 친환경 실크로 우아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벽지를 완성했다. 4월부터 유앤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숲속을 산책하듯, 샌드버그 라파엘
스웨덴 벽지 브랜드 샌드버그는 인체에 무해한 무화학 수성잉크와 염료만으로 벽지를 만든다. 스웨덴의 패브릭 디자이너 다니엘 랑엘리드Daniel Langelid와 협업한 ‘라파엘’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다. 북유럽 숲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패턴은 산책하듯 편안한 무드를 완성한다. 3월부터 다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질감이 살아 있는 벽지, LG지인 벽지 디아망
공간에 입체감까지 더하고 싶다면? 엠보싱이 깊은 LG지인 벽지 ‘디아망’의 플라워 패턴 벽지를 추천한다. 섬세하면서도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해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제품 표면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코팅해 유럽 섬유 제품 품질 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

글 박민정 | 취재 협조 LG하우시스(lghausys.co.kr), 다브(www.dav.kr), 유앤어스(www.youandus.co.kr)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