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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나를 치유한다 정원을 만드는 사람들


자연으로부터 멀어진 현대인은 그 어느 때보다 자연을 적극적으로 갈구합니다. 몇 해 전부터 플랜테리어, 그린 메이트 등 신조어가 등장하면서 반려식물이 젊은 층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는 한편, 미세먼지로 대두된 환경문제로 도시 생활의 질을 끌어올릴 정원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 주택을 넘어 카페, 레스토랑, 사무 공간, 미술관, 공원에 이르기까지 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정원이 들어서고 있으니 현재 정원 꾸미기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가장 큰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행복>은 잠시 반짝하고 사라질 유행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우리와 공존하며 삶의 일부가 되어줄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땀과 정성으로 오랫동안 정원을 일구고 가꾼 사람들을 만나 정원을 느끼고 감상하고 배우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정원에 가고 싶은가요? 혹은 어떤 정원을 만들고 싶은가요?

글 이승민 기자, 박진영 | 사진 이우경, 김규한,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