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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더욱 빛내줄 아이디어 10
첨단 기술을 탑재한 가전부터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줄 디자인 제품까지, 주방을 더욱 완벽하게 꾸며줄 열 가지 비법을 모두 모았다.

1 가구처럼 맞춤 제작하는 냉장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선반의 파란 원형 접시와 볼, 노란 샐러드 볼, 틴케이스와 갈색 머그, 테이블 위 사각 접시 2종과 머그는 모두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황마와 해초로 만든 원형 트레이와 화분을 담은 바구니는 페르마타, 초록색ㆍ노란색ㆍ하늘색 가스테헬미 유니버셜 글라스는 이딸라, 우드와 버건디의 조합이 돋보이는 화병은 카락터, 코럴 컬러의 수납 볼과 테이블 위 짙은 녹색 다용도 볼은 굿띵, 도마는 에드워드 홀, 빵을 담은 하얀 트레이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 테이블 위 원형 레드 트레이는 무토 제품으로 에잇컬러스 판매. 제품 협조 이딸라 코리아(02-749-2002)
가구를 맞추듯 가전도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주문하는 시대! 삼성전자 비스포크Bespoke는 맞춤 양복처럼 가족 수와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주방 형태 등을 고려해 1도어부터 4도어까지 여덟 가지 타입의 모듈(냉장고와 냉동고, 김치냉장고, 변온 냉장고 가능)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세 가지 소재와 아홉 가지 색상을 매치해 공간에 어울리는 나만의 가전을 꾸밀 수 있다. 한편 4도어 프리스탠딩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은 국내 주방 가구의 평균 깊이를 감안해 키친 핏(냉장고의 깊이를 700mm 이하, 높이는 1853mm로 통일한 규격)을 적용해 냉장고가 돌출하지 않고 가구에 딱 맞는 빌트인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삼성전자(1588-3366)


2 똑똑! 두드리면 열리는 식기세척기, 밀레 G6000

© 밀레 코리아
독일 밀레의 G6000 식기세척기는 4인 가족이 하루 동안 매 끼니 사용한 식기를 한 번에 설거지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제품이다. 대용량임에도 적은 물과 최소의 전력 소비만으로 많은 양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어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G6000의 고급 사양인 G6990SCVi 모델은 깔끔한 핸들리스 타입으로 도어를 똑똑 두드리면 자동으로 열리고 살짝 밀어도 완벽하게 닫히며, 세척이 끝나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려 식기를 건조해준다. 문의 밀레 코리아(02-3451-9451)


3 주방에 품격을 더하는 인테리어 마감재, LG하우시스 지인Z:IN

하이막스 오로라는 새벽녘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아 천연 대리석의 마블 패턴을 구현한 제품이다. 사진 속 제품은 오로라 토라노. © LG하우시스 지인Z:IN

나무 소재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는 오로라 그레이. © LG하우시스 지인Z:IN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베니프 12종 중 클래식 우드 제품. © LG하우시스 지인Z:IN
천연석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동시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용과 시공 면에서도 합리적인 인테리어 스톤은 최고의 주방&욕실 마감재로 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수많은 브랜드에서 앞다퉈 인테리어 스톤을 출시했으니 관건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 LG하우시스 지인Z:IN 인테리어 스톤 하이막스Hi-Macs는 국내 업계 최초로 프랑스 건축물 외장 인증(CSTB)을 획득하며 기능과 내구성 면에서 검증을 마친 제품을 선보인다. 하지만 하이막스의 진정한 매력은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 자체적으로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고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발 앞서 예측하는 LG하우시스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새롭게 출시한 하이막스 오로라 역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소프트 모던을 반영한 라인으로, 비앙코 마블 스타일을 비롯해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화이트 계열의 패턴은 호텔처럼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를, 그레이&블랙 계열의 패턴은 깊이 있는 색조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천연 대리석과 달리 이음매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 한편 벽과 가구, 몰딩 등에 LG하우시스 지인Z:IN의 인테리어 필름인 베니프Benif를 활용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LG하우시스 지인Z:IN(080-005-4000, www.lghausys.co.kr)


4 풀 서피스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인덕션, 가게나우

인덕션이 설치된 곳은 미노티쿠치네의 테라 주방.
가게나우의 인덕션 CX 480 100은 풀 서피스full surface 방식으로 마흔여덟 개의 마이크로 인덕터가 탑재되어 조리 도구의 크기와 모양에 관계없이 어떤 위치에 올려도 센서가 감지하고 곧바로 가열한다. 온도는 17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조리 기구별 가열 시간을 다르게 지정할 수도 있다. 문의 화인어프라이언스(02-6293-9393)



5 수전계의 명품, 체아

© 넥시스갤러리
체아는 1998년에 배관 분야의 기술력과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창립했으며, 2007년에 수전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립해 기능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친환경적 수전을 생산해왔다.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수전은 세계적 건축가와 헙업한 것으로,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고 물과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마감 기술을 적용했다. 문의 넥시스갤러리(02-6951-5350)


6 노래하는 오브제 후드, 엘마 앳홈

후드가 설치된 공간은 엘마의 앳홈 키친 컬렉션.
가족, 친구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구를 만드는 엘마에서 매력적인 후드를 발표했다. C+S 아키텍츠가 디자인한 앳홈@Home 컬렉션의 일부로, 파이프오르간을 닮은 디자인이 특징. 연기를 빨아들이면 파이프를 통과하면서 음악 소리가 흐르며, 평소에는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문의 넥시스갤러리(02-6951-5350)


7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포스터 싱크볼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건 디테일이다. 주방에서는 싱크볼과 수전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탈리아 포스터는 본래 수전 전문 회사이지만 타사와 달리 싱크볼과 액세서리까지 생산한다. 다용도 스틸 팬을 결합할 수 있는 싱크볼처럼 실용적 제품부터 골드와 코퍼, 건메탈 마감의 디자인 싱크볼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사용자의 취향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문의 맥스타임(02-592-4003)


8 우아한 빌트인 주방의 완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빌트인 주방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냉장고와 전기오븐, 전기레인지와 후드, 식기세척기, 와인셀러를 통일성 있게 디자인해 조화로운 주방을 연출한 점이 핵심. 각 제품의 외관은 리얼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하되 이음새 없는 클래딩cladding 디자인을 추구하고 북미 스타일의 프로스타일 핸들을 장착해 마치 가구 도어를 보는 듯하다. 그중 다양한 용량의 냉장고와 냉동고를 목적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컬럼냉장고와 노크온 기능으로 내부를 확인하고 3중 ITO 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해 천연 와인 저장고 같은 환경을 조성한 컬럼 와인셀러, 내부열을 고르게 순환시켜주는 프로 컨벡션 기능을 갖춘 110L 대용량 전기오븐이 주력 상품이다. 문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1544-7777)


9 후드의 혁명, 팔멕 다운드래프트&피아노

© 맥스타임
최근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가족과 소통하기 위해 아일랜드 키친을 거실과 마주 보는 구조로 설치하는 가정이 많다. 이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시야를 차단하는 후드. 이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 팔멕사의 다운드래프트Downdraft다.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감쪽같이 숨어 있다가 리모컨을 누르면 후드가 올라와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후드와 조명등, 칸막이 역할을 동시에 해준다. 문의 맥스타임(02-592-4003)


10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IoT 가전,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설치된 가구는 놀테의 인기 모델인 소프트랙.
패밀리허브 RF10R9990M1은 메탈 쿨링과 트리플 독립 냉각으로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완벽히 수행하고, 패밀리허브로 레시피 검색부터 장보기까지 손쉽게 해결하거나 공기청정기나 세탁기 등 집 안의 모든 스마트 가전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연계해 가족 간 메모나 일정, 갤러리 공유도 가능하다. 문의 삼성전자(1588-3366)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