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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숍 휴식의 본질을 찾다
숨 가쁜 하루를 보낸 우리 삶에 충전기가 있다면 매트리스와 소파가 아닐까? 질 좋은 휴식이 필요한 이를 위해 최근 문을 연 공간 두 곳을 소개한다.

담고 싶은 침실 풍경, 식스티세컨즈 라운지


1 몸을 뒤척여도 흔들림 없는 일체형 브리즈폼 원매트리스.
2 숙면에 도움이 되는 시그너처 향.
3 휴식을 테마로 꾸민 1층 라운지.
4 2층에서는 안내 직원이 동행하지 않아 편하게 매트리스에 누워볼 수 있다. 

악보를 구성하는 음표와 쉼표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식스티세컨즈 라운지’는 국내의 내실 있는 매트리스 공장과 협업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잠자리를 제안하는 식스티세컨즈의 두 번째 쇼룸이다. 대치동 쇼룸과 달리 예약 없이 자유롭게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상담 공간인 1층에는 침구, 습도계, 수면등, 잠옷 등 수면을 위한 소품을 모아놓은 큐레이션 숍이 있다. 매트리스는 2층에서 만날 수 있는데 싱글룸, 커플룸, 패밀리룸 등 다섯 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침실 풍경을 연출했다. 사용자 환경에 맞춰 토퍼·매트리스·베이스를 조합해 제안하는 점이 흥미롭다. 매트리스는 코코넛 패드나 텐셀 원단 등 자연 소재로 만들었는데, 가구업계에서 수년간 내공을 쌓아온 조재만 대표와 김한정 실장이 소재의 안전성과 위생을 꼼꼼하게 검증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29 문의 02-2076-6060


좋은 소파의 조건, 알로소 플래그십 스토어


1 좌식 문화와 어울리는 모듈형 소파 케렌시아.
2 환경에 따라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신제품 올리카.
3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마감재를 콘셉트별로 만날 수 있다.
4 사티 소파를 중심으로 꾸민 인스피레이션 존. 

우리 집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는 소파가 고민이라면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국내외 유수 디자이너와 협업해 신선한 디자인과 취향에 따른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 국내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주문 후 열흘이면 받을 수 있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 공간은 총 세 개 층으로 나뉜다. 1층 문을 열면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의 케렌시아 소파가 다소곳이 맞이한다. 등받이와 높이가 같은 양쪽 벽이 독립적 휴식을 선사하는 소파 사티,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암체어 뚜따 역시 대표 모델. 2층과 3층은 서로 다른 마감재를 입은 소파와 홈 퍼니싱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했다. 데콜로지 존은 트렌드 예측 전문 기관 넬리 로디,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함께 분석한 네 가지 테마에 따라 마감재를 분류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516 문의 1588-1526

글 이세진 기자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