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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아이템 쿨한 안티에이징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만큼 자외선의 세기, 습도 등 주변 환경의 변화가 심해 계절마다 스킨케어 전략이 필요하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과 끈적이는 땀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맞춤 안티에이징 케어법을 소개한다.

피부 온도 낮추는 쿨링 아이템
직사광선에 노출된 피부는 정상 체온을 넘어 40℃에 육박한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트러블이 증가한다. 피부 적정 온도는 31℃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는 서늘한 곳에서 냉타월로 열기를 식히거나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팩처럼 사용하는 것이 방법. 더불어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지닌 아이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클라란스 하이드라-에센셜 모이스처라이징 리바이빙 아이 마스크 냉장고에 몇 분간 넣어둔 뒤 사용하면 쿨링 효과로 눈의 피로가 완화된다. 30ml, 4만 8천 원.
오모로비짜 퀸 오브 헝가리 미스트 헝가리 온천수와 다마스크 장미수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100ml, 10만 8천 원.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 가벼운 버블 타입 텍스처로 시원하게 발리고,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200ml, 6만 4천 원.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미스트 고수분 포뮬러와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이 열이 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준다. 100ml, 3만 8천 원대.


광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을 막아라
피부 노화는 햇볕만 잘 피해도 80~90%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외선은 피부 손상과 탄력 저하를 일으키는 강력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 속 천연 보습 인자까지 감소시켜 건조함으로 인한 주름을 유발한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지 체크하는 것과 더불어 충분한 보습력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SPF50+/ PA++++ 듀얼 테크놀로지가 UV 광선으로 인한 광노화를 예방하고, 인삼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유발되는 피부 손상을 억제한다. 50ml, 15만 원.

아티스트리 파이토 유브이 프로텍트 SPF50+/ PA++++ 항산화 효과가 있는 뉴트리라이트 블랙커런트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50ml, 2만 6천 원.

데코르테 선 쉘터 멀티 프로텍션 SPF50+/ PA++++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더불어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포뮬러를 담았다. 60g, 5만 2천 원.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르 프로텍트 유브이 미네랄 블레미쉬 밤 컴팩트 SPF50+/ PA+++ 에어-스탠 텐션 기술 방식으로 공기처럼 산뜻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가볍고 촉촉한 느낌으로 우아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12g, 13만 원대.


피부도 휴식이 필요해
하루 종일 태양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에 피부도 지친다. 햇볕에 손상된 피부는 충분한 수분 공급과 진정을 위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피로를 해소하자. 편안한 휴식과 함께 밤사이 작용하는 집중 보습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피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 수딩 효과가 뛰어난 로투스 플랜트 에센스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 효과적으로 수분을 유지하게 돕는다. 60ml, 9만 7천 원.
헉슬리 슬림마스크 굿 나잇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이 밤사이 집중 보습 효과를 선사해 피부에 활력을 전달한다. 100ml, 2만 8천 원.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전라남도 고흥에서 재배한 유자 여섯 개를 고스란히 담은 유자 비타C 콤플렉스가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60ml, 3만 원대.


사계절 필요한 안티에이징 케어
겨울에는 피부를 때리는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실내 환경 때문에 자연스레 피부에 관심을 기울인다. 반면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평소 스킨케어 루틴이 무겁게 느껴지고, 결국 생략하기 쉽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여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 무겁고 리치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아볼 것.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안티 링클 컨센트레이티드 세럼 외부 스트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환경으로 인한 노화까지 대응한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린다. 30ml, 53만 원.
라프레리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세럼 플래티넘 펩타이드, 피부 브라이트닝 활성 성분, 수분 보호막 강화 성분 등 강력한 포뮬러가 피부 컨디션을 최고의 상태로 가꿔준다. 30ml, 1백 1만 3천 원.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 주름·미백 이중 기능성 성분인 듀오비타펩을 함유해 환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15만 원.


제품 협조 겐조키(080-344-9500), 끌레드뽀 보떼(02-3456-0195), 데코르테(080-568-3111), 디올(080-342-9500), 라프레리(02-511-6626), 셀큐어(080-456-2121), 시슬리(080-549-0216), 아티스트리(1588-0080), 연작(02-515-8814), 오모로비짜(02-3443-5940), 지방시(080-801-9500), 한율(080-023-5454), 헉슬리(070-7123-0077)

글 김현정 기자 | 사진 박재용 | 스타일링 이나경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