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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갓마이테일 황정혜 대표∙김헌주∙다인 가족 우리 가족 만나볼래?
작가의 일러스트로 아동용 포스터를 제작하고, 스토리를 입혀 그림책을 만드는 후즈갓마이테일 황정혜 대표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마음껏 어지르고, 자유롭게 뛰놀고 언제 어디서나 웃음 터지는 에피소드가 생길지 기대되는 집. 매일 가족을 방 밖으로 나오게 하는 ‘플레이 하우스’의 힘이다.

키즈 포스터&그림책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을 운영하는 엄마 황정혜 대표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빠 김헌주 PD, 그리고 아홉 살 다인 가족. 아빠가 꾸민 아담한 정원에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모든 가족은 다 달라요. 어떤 가족은 많이 모여 살아 떠들썩하고 어떤 가족은 식구가 적고 조용해요. 서로 똑 닮은 가족도 있고, 서로 닮지 않은 가족도 있어요. 어떤 가족은 규칙 정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가족은 장난하는 것을 좋아해요. 엄마 아빠가 모두 있는 가족도 있고, 그렇지 않은 가족도 있어요. 어떤 가족은 서로 가까이 살고, 어떤 가족은 멀리 떨어져 살아요. 하지만 모든 가족은 똑같은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요?”_ 그림책 <우리 가족 만나볼래?>


작가의 일러스트로 아동용 포스터를 제작하고, 스토리를 입혀 그림책을 선보이는 후즈갓마이테일Who’s Got My Tail에서 최근 출간한 <우리 가족 만나볼래?>는 동물 가족으로 가족의 다양성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항상 떠들썩한 바다코끼리 가족, 조용한 두루미 가족, 서로 똑 닮은 펭귄 가족, 규칙 정하는 것을 좋아하는 하마 가족, 멀리 떨어져 사는 북극곰 가족….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율리아 귈름Yuliya Gwilym은 귀엽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통해 형태는 각각 다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다. 후즈갓마이테일 황정혜 대표는 책을 통해 한부모, 다문화, 입양 가족 등 우리가 비정상 범주로 정의하는 가족의 모습이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아, 이런 가족도 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최근 집단 따돌림부터 혐오 범죄 같은 사회문제가 많잖아요.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는 아이가 자라면서 자유롭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가족의 상황에 비추어 여러 가지 삶의 형태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책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어요.”

엄마, 아빠,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집 '평창다인스파크'. 대리석이나 금속 등 트렌디한 스타일의 공간보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소파를 벽에서 띄워 배치하고 소파 뒤편에 레고 테이블을 두어 일상과 놀이가 함께하는 콘셉트 완성.

다인이가 보낸 손 편지와 사진 등을 장식하는 마그네틱 보드.

활동적인 남자아이가 뛰놀며 때론 아빠와 축구 게임도 하는 집. 다이닝 테이블은 한쪽을 라운드로 디자인해 모서리에 부딪치는 일이 없다.

침대에서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ㄱ자 오픈 선반장을 구성했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성품을 사용하되,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 조합했다.

엄마! 컴퓨터게임보다 재밌어
황 대표는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책을 만든다. 다인이가 세 살 때 포스터에 적힌 글자나 그림에 반응하는 것이 재밌어 집에 다양한 포스터를 걸다 보니 자연스레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게 됐고, 엄마가 만드는 키즈 아트 포스터 브랜드 ‘후즈갓마이테일’을 론칭했다. “4~5년간 포스터를 제작하면서 그림책의 캐릭터가 될 만한 소스도 하나둘 쌓였어요. 후즈갓마이테일의 결을 맞추기 위해 긴 시간 기획한 그림인데 단순히 포스터나 엽서로만 소비되는 것이 아쉬웠죠. 베스트셀러 포스터인 곽명주 작가의 리틀 뮤지션에 스토리를 입힌 <렛츠 플레이 뮤직>, 수초이 작가의 과일 채소 포스터 속 감자를 주인공으로 한 <감자가 만났어>를 비롯해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달은 수다쟁이>, 야광 보드북으로 놀이의 재미를 더한 <바닷속 생일 파티> 등을 출간했어요. 올해는 <우리 가족 만나볼래?>처럼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예요.” 아이들에게 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한다. 또 아이들이 가장 먼저 보는 갤러리가 그림책이라는 얘기가 있듯 그림책은 단순히 학습 효과를 넘어 건강한 가치와 미적 감성을 키워주기도 한다. 글로벌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고 포용하는 일. 황 대표가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를 발굴하고, ‘다문화’ ‘성 평등’ 등 사회 이슈를 담은 스토리를 개발하는 이유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책을 많이 읽어주셨어요. 중ㆍ고등학교 때는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얘기하면 퇴근길에 서점에 들러 사다 주셨는데, 저에게는 무척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요즘 다인이는 만화책 <요츠바랑>에 푹 빠져 있어요. 세 식구가 나란히 앉아 같은 만화책을 탐독할 때 소소한 행복을 느끼죠. 필독서니 무조건 읽으라고 하는 것보다는 축구, 자동차, 건축 등 아이가 관심 있는 소재를 찾아 관련 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디지털로 점점 더 개인화되어가는 이 시대에 손가락 끝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유혹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맛을 느끼게 하는 것! 책을 읽든 그림을 그리든 몸을 쓰게 하고, 방 밖으로 나와 놀기 좋은 집을 만드는 것, 황정혜 대표 가족의 집 ‘평창다인스파크’의 레노베이션 키워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요즘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하는 부부. 플레이룸을 만들 공간적 여유가 없다면 거실 한쪽 벽을 활용해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다인이 방은 침대 위에 해먹 모양의 네트를 설치했다. 밤늦게 퇴근하는 아빠가 하나씩 선물한 인형을 바라보며 잠이 든다.

후즈갓마이테일에서 선보이는 포스터처럼 따뜻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집. 결혼 10주년을 맞아 남편, 아들과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었다.
노는 게 제일 좋아
가족은 지난 연말 평창동의 작은 마당이 딸린 빌라 1층으로 이사했다. 오래된 빌라를 레노베이션하면서 황 대표가 원한 것은 한 가지. 온 가족이 ‘방에서 자꾸 나오고 싶게 만드는 집’ 이었다. 레노베이션은 황 대표의 오랜 친구이자 첫 집과 연희동 후즈갓마이테일 쇼룸을 디자인한 김재화 실장(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이 맡았다. 김 실장은 각자 방송과 출판업에 종사하며 책을 좋아하는 부부가 보유한 수많은 책과 음반, 세 가족이 수집한 각종 피겨나 장난감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를 위해 거실 전면을 책장 겸 TV장으로 제작했는데, 장에 슬라이딩 도어를 부분적으로 추가해 TV를 보지 않을 때는 가릴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의 방대한 취미와 컬렉션을 한정된 공간에 담기 위해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특히 거실 전면 장은 현관에 들어섰을 때 정면으로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매력적인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느낌의 컬러, 소재를 사용했죠. 각기 크기가 다른 다양한 종류의 책과 음반의 수납을 고려해 선반은 단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든 것도 포인트예요.” 분위기를 좌우하는 전체 톤을 연출하기 위해 온화한 느낌의 화이트 벽지와 진한 브라운 컬러의 나무 바닥재를 선택했다. 수납장 등 맞춤 가구 역시 우드 컬러로 제작했는데, 1층이라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어 문짝은 화이트 포마이카로 마감했다. 주방은 천장까지 닿는 키 큰 장을 제작해 효과적 수납은 물론 냉장고를 가리는 파티션 역할을 한다. 키 큰 장은 책장과 같은 소재로 만들어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연출한 것이 포인트. 예쁜 식기나 소품 모으기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싱크대 상부는 서랍장이 아닌 오픈형 디스플레이 선반을 설치했다. 식사, 숙제, 작업 등 가족 모 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식탁은 남자아이의 활동 반경을 고려해 바깥쪽을 라운딩으로 디자인하고 벤치와 의자를 매치했다. 다인이는 늘 거실에 나와 아빠와 놀고 싶고, 집에 누가 왔는지 알고 싶고, 또 엄마가 요리하는 데 참견하고 싶다. 집이라면 응당 가족이 뭐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게 먼저 아닌가. 따로 가족실을 마련할 공간적 여유가 없다면 이 집처럼 거실과 주방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터. “너무 말끔하지 않아야 더 좋다는 게 포인트예요. 저는 아이가 보는 책은 거실 구석에 쌓아둬요.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잘 읽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늘어놓으면 거실에 앉아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들죠. 또 소파 뒤편에는 레고 테이블을 두었는데, 소파에 앉아 책을 읽다가도 금세 자세를 바꿔 레고를 조립하면서 놀지요. 마구 쌓 아놓기 좋고, 쉽게 끄집어낼 수도 있고… 또 무언가를 떨어뜨릴까봐 조심스럽지 않은 집! 조금 어질러져 있으면 어때요? 책으로, 놀이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다면 그만이죠!”

거실 너머 작은 마당을 사용할 수 있어 선택한 평창동 빌라. 울타리 주변에 상록수가 자리해 겨울에도 스산하지 않고 덱으로 마감해 눈이 쌓이면 마치 숲속 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이브로우의 캐주얼한 아웃도어 가구와 커다란 파라솔 모두 남편 김헌주 PD가 직접 장만하고 꾸민 것. 주말마다 소소하게 하나씩 채워나가는 기쁨이 크다.

벽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마감하고. 블랙 컬러의 금속 소재 가구와 조명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트 포스터에 가로등처럼 조명등을 매치한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커피와 와인용품, 예쁜 패키지 모으기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주방 싱크대 상부는 오픈형 디스플레이 선반을 설치했다. 선반은 레어로우 제품.

세계 각국의 작가와 협업해 발표하는 후즈갓마이테일 일러스트는 아이는 물론 어른도 좋아해 종종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 가장 먼저 선반장의 빈티지 턴테이블로 LP 음악을 듣는다는 부부. 마치 호텔처럼 침대 옆에 콤팩트한 2인 소파를 두어 침실에서도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 등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선반장 위 벽면에 빔 프로젝터를 쏘면 근사한 극장으로 변신.

다인이가 좋아하는 레고 블록 쌓기를 연상케 하는 욕실. 나무 소재를 사용하기 어려운 화장실은 블랙 수전과 샤워기, 조명, 거울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타일에도 블랙 라이닝 장식을 더했다.

다인이 방 한쪽 벽면은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도록 백페인트 글라스를 설치했다. 작은 방이 더 넓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다인이가 방을 스스로 꾸밀 수 있어 좋다.
이게 바로 집이지
아이들이 놀기 좋은 집은 어른도 과연 놀기 좋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부부가 6년간 산 정든 집을 떠나 이사를 감행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 거실과 연결되는 작은 마당에 있다. 마당의 덱은 남편 김헌주 씨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여기저기 깨진 화분과 고목 등을 정리 정돈하는 일이 시급했는데, 황정혜 대표와 다인이가 겨울 방학 때 잠시 호주에 가 있는 동안 직접 아웃도어 가구를 사다 꾸몄을 정도로 애착이 크다. “대부분 집 ‘안’에 무척 신경 쓰지만 정작 우리가 사는 집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은 바깥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김재화 실장이 사는 평창동의 빌라도 테라스가 있는데, 공놀이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아담한 마당이지만, 상록수가 있어 주택에 사는 기분도 들고 좋아요. 남편도 뭐든 직접 꾸미는 보람이 있다고 즐거워해요.” 이사를 하면서 남편 김헌주 씨는 자신의 취미와 손재주를 십분 발휘했다. 드레스룸의 시스템 장을 이케아에서 구입해 직접 조립하는가 하면, 일명 ‘덕후방’에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과 피아노를 설치하고, 곧 레고를 전시할 랙도 만들 예정이다. 주말에는 주로 자거나 TV 앞 소파에 파묻히곤 했는데, 요즘은 휴일에도 집 안 곳곳을 살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바깥’이 집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많은 문제가 저절로 치유된다! 아이 방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해먹 모양의 네트를 침대위에 설치했다. 이 네트에 인형(인형 뽑기의 전리품!)이나 공을 던져 넣으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재미없을 수 있는 정리 정돈을 놀이와 결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침대에서도 책을 읽거나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시간이 많은 부부를 위해 안방 침대 주위에도 오픈형 선반 수납장을 설치한 것이 특징.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책과 CD를 두고 가족사진이나 좋아하는 포스터를 곁에 두고 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침실에서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침대 옆에 2인 소파를 두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벽면에 빔프로젝터를 쏘아 영화를 감상한다) 편리하다. “화장실에 조그마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았는데, 다인이도 음악을 들으면서 샤워하는 걸 좋아해요. 레고 조립, 책 읽기, 축구 게임, 프리미어 리그 시청 등 다인이가 자라면서 취미의 교집합이 생기는 게 재밌어요. 다인이가 태어났을 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이 욕심 갖지 말고, 세 식구가 소수 정예로 좀 더 밀도 있게 놀자고요. 게임을 해도, 집을 꾸며도, 여행을 가도 남편도 아이도, 저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가족이니까. 하나의 취향 공동체처럼 세 식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자고요.” 일과가 끝나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시간을 보내는 부부가 사는 집, 축구와 그림을 사랑하는 감성적이면서도 활동적인 아이 머리맡에 언제나 동화책을 두는 집. 평창다인스파크는 가족의 소중한 시간이 쌓이고 물건에 손때가 묻어 낡을수록 온기가 더해질 것이다. 여느 동화책처럼 “그래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결말이 잘 어울리는 가족의 이야기다.

후즈갓마이테일(070-8958-6498)의 아트 포스터와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연희동 쇼룸. 그림책 놀이 수업,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과 쇼룸 인테리어는 모두 황정혜 대표의 오랜 친구인 디자이너 김재화 실장(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www.spacelita.com, 070-8260-1209)이 맡았다. 가족의 취향은 물론 살림새 하나하나까지 파악하고 있는 터라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행복> 독자를 초대합니다
책 읽기를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후즈갓마이테일 연희동 쇼룸에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일시 5월 31일(목) 오후 2시
장소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20 1층 후즈갓마이테일 쇼룸
인원 엄마와 아이(4~7세) 네 팀
참가비 1만 원
신청 방법 <행복> 홈페이지 ‘오픈 하우스’ 코너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 신청해주세요.


글 이지현 기자 | 사진 박찬우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