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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전문가 10인의 꼽은 올해의 아이템
뷰티 전문 기자와 뷰티 칼럼니스트 열 명에게 올해 가장 애용한 제품을 세 개씩 꼽아달라고 청했다. 수천 개가 넘는 올해의 신제품 중 이들이 인정한 제품은 무엇일까? 그중 여러 명이 동시에 엄지를 치켜세운 제품만 모아 올해의 아이템으로 소개한다.

니슬 젤 클렌저


밀싹 추출물을 비롯한 열 가지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며, 코코넛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만 7천 원. “피부가 건조해 오일 클렌저를 애용하곤 했어요. 그런데 사용하던 제품이 떨어져 우연히 써본 이후, 제품 한 통을 다 쓰고 또 사서 쓰고 있지요. 자극 없이 순한 성분으로 만들었으면서도 아이라인까지 한 번에 세정해주고, 세안 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_강옥진(<행복이가득한집> 뷰티 기자)


겔랑 키스키스 매트


독자적 볼륨 부스팅 포뮬러가 입술에 볼륨감을 주고 블랙쿠민씨 오일이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싸준다.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발색도 장점. 4만 5천 원. “입술이 마르는 느낌 없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잘 정돈된 깔끔한 매트 립을 표현하는 데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기존 매트 립스틱에서는 느낄 수 없던 사용감이라 처음 발라본 순간 반했지요. 말린 장미 꽃잎과 흡사한 플레밍로즈 컬러가 데일리 페이버릿입니다.” _이미경(<스타일 H> 뷰티 기자)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


페르시안 아카시아 추출물이 피부 톤을 개선하고 주름을 완화해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눈가로 되돌려준다. 22만 원. “메마른 눈가에 영양이 절실하지만 미끈거리는 유분감이 부담스러워 아이 크림을 꾸준히 바르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풍부한 영양을 주면서도 깃털처럼 가벼운 반전 매력을 동시에 지녔지요. 특히 눈가 근육을 풀어주는 애플리케이터는 가히 중독적이에요!”_이지나(뷰티 칼럼니스트)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컬러 인 파우더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톤에 최적화된 컬러로 바뀌어 결점을 완벽하게 가리면서도 자연스럽게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8만 9천 원대. “파운데이션만 고집해온 나를 단번에 사로잡아 쿠션에 입문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피부에 들뜨지 않고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역시 파운데이션의 명가가 만든 쿠션이구나 생각했어요. 수시로 꺼내 바르는 쿠션은 기능만큼이나 디자인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도 최고지요.” _남정화(<행복이가득한집> 뷰티 기자)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 크림


민감성 피부의 특징을 고려해 외부 자극에도 언제나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피부 집중 개선 크림. 열 가지 자극 성분을 뺀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 3만 2천 원대. “환경에 예민한 피부라 날이 추워지니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부가 따갑고 붉은 기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응급처치용으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가 진정되면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이젠 아무리 칼바람이 부는 날에도 안심입니다.” _황혜경(뷰티 전문 온라인 미디어 <뷰티쏘식> 대표)


참여한 뷰티 전문가(가나다순) 강옥진(<행복이가득한집> 뷰티 기자), 김미구(<엘르> 뷰티 기자), 김주은( 대표 겸 뷰티 칼럼니스트), 남정화(<행복이가득한집> 뷰티 기자), 백지수(<보그> 뷰티 기자), 양보람(뷰티 칼럼니스트), 이미경(<스타일 H> 뷰티 기자), 이지나(뷰티 칼럼니스트), 피현정(<디렉터파이> 뷰티 칼럼니스트 겸 유튜버), 황혜경(<뷰티쏘식> 대표) 사진 제공 겔랑(080-343-9500), 니슬(02-549-7451), 시슬리(02-3438-3928), 아이오페(080-023-5454), 조르지오 아르마니(02-3497-9406)

정리 강옥진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