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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취 곡선 디테일의 우아함
부드러운 곡선과 여성스러운 장식이 특징인 프렌치 스타일. 가구와 소품에 디테일을 더해 다각도에서 작품처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강렬한 컬러보다는 빛에 바랜 듯한 톤 다운된 색감으로 화려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어느 공간이든 잘 어우러진다.


1 소나무와 너도밤나무를 사용해 만든 루이 15세 시대 스타일의 파티션은 공간을 구획할 수 있어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좋다. 무아쏘니에(02-515-9556).
2 낡은 느낌으로 마감 처리해 밋밋한 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위브 문고리 훅은 4만 5천 원으로 까사 알렉시스(02-512-0879).
3 외부를 빈티지하게 연출하고 내부를 강렬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메달리온 유리 장식장은 5백97만 6천 원으로 그랑지(02-3446-1904).
4 블랙과 골드 문양의 대비가 화려한 느낌을 배가하는 바로크 캔들 홀더는 초를 꽂지 않아도 멋진 오브제가 된다. 베르사체홈(02-3443-8111).
5 의자의 양 옆면을 라탄으로 연출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프렌치 스타일 느낌을 절제한 루이 16 베르게르 암체어는 2백49만 원으로 그랑지.
6 테이블 상판 테두리를 금박 무늬로 둘러 고급스럽게 연출한 원형 테이블은 무아쏘니에.
7 다양한 종류의 꽃을 수놓아 화사하게 연출한 리넨 소재의 원형 쿠션은 꼬끄시그루 제품이며 22만 원으로 메종 드 파리(070-4212-7081).
8 리넨 소재의 갓을 통과해 부드러운 빛이 흘러나오는 미니 램프 누아지는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다. 메종 드 파리.

진행 김수지 사진 이창화 기자, 손영주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