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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라탄 가구
무덥고 습한 열대지방에서 애용하던 라탄 가구가 점차 평범한 일상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내추럴한 멋으로 모던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라탄 가구를 모았다.

난나&요르겐 디첼 부부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인도네시아산 라탄으로 촘촘히 꼬아 만든 행잉 에그 체어는 2백55만 원, 우아한 곡선의 칠 라운지체어와 스툴 세트는 1백65만 원으로 에이치픽스.

라탄 가구가 부담스럽다면 라탄 조명등을 선택해보자. 페이퍼 라탄으로 만든 조명등은 모던한 가구와도 조화를 이루며, 공간 속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77만 9백 원, 핀치.

간결한 철제 프레임에 내추럴한 라탄을 감아 만든 노드 스툴. 심플한 메탈과 대비되는 라탄의 거친 질감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36만 원, 까사 알렉시스.

홈 오피스를 꾸밀 때 유용한 GTV 알레고리 책상. 비치 오크로 밴트 우드 기법을 사용해 부드러운 디자인의 책상을 만들고, 나무줄기를 엮어서 아담한 파티션을 완성했다. 5백만 원대, 챕터원.

싱가포르의 야생 라탄으로 제작한 케네스 코본푸에의 보야지 침대는 고대의 갈대 배와 같은 형상으로 디자인해 마치 휴양지의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이다. 9백만 원대, 인다디자인.

스톡홀름 2017 수납장은 프레임과 선반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느다란 라탄을 손으로 꼬아 만들었다. 촘촘한 라탄 사이로 햇살이 기분 좋게 비친다. 가격 미정, 이케아.

숙련된 장인이 라탄을 꼬아 부드럽고 우아한 형태로 완성한 넥스트 27 암체어. 팔걸이로 활용하거나 물잔을 올릴 수 있는 아담한 선반이 딸린 버전도 있다. 가격 미정, 에이스에비뉴.

제품 협조 까사 알렉시스(02-6032-0879), 에이스에비뉴(02-541-1001), 에이치픽스(070-4656-0175), 이케아(www.ikea.com), 인다디자인(02-546-0661), 챕터원(02-517-8001), 핀치(02-3445-5458)

글 이새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