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스타일링 아이디어 내가 꿈꾸는 휴가
여름 여행,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 완전한 휴식을 누리도록 도와줄 바캉스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세상의 끝에서 만나는 신들의 정원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테이블 마운틴, 펭귄 서식지인 볼더스 비치 등 이색 관광지가 즐비한 케이프타운. 7월이 겨울이라 우리나라의 봄 가을 날씨처럼 선선해 여행하기 더없이 좋다. 하지만 5월부터 8월까지는 비가 잦은 편이고 시원한 와이너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방수 기능의 아우터와 활동적인 팬츠 아이템이 필요하다.

머스터드 컬러의 니트 점프슈트, 생활 방수가 가능한 오렌지색 트렌치코트, 연보라색 에스파드리유는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 컬러 포인트를 준 별 스터드 장식 세르펜티 백은 2백70만 원, 보라색 틴티드 선글라스는 44만 원, 불가리.


고요한 쪽빛 바다 앞에서 누리는 망중한
하와이, 라니카이 비치
해변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버킷 리스트에 올려야 할 여행지, 하와이 라니카이 비치. 길이가 고작 800m에 불과한 해변이지만, 쪽빛 바다는 거대한 실내 수영장처럼 고요하다. 파도조차 잠잠해 한없이 망중한을 즐길 수 있다. 트로피컬 패턴 수영복을 입고 형형색색의 산호초 속을 들여다보거나, 맥시 드레스를 입고 노을 지는 해변을 걸으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휴식이 완성될 것이다.

그린 하운즈투스 패턴과 스트라이프를 믹스한 원 숄더 드레스. 수영복 위에 걸치기 좋다. 가격 미정, 손정완. 트로피컬 패턴 원피스 수영복은 36만 원, 빌브레퀸. 트로피컬 패턴 쿠션 커버는 1만 7천 원, 라피아 랜턴은 2만 5천 원, H&M 홈. 내추럴 컬러 스트랩 샌들은 11만 9천 원, 사토리산. 화려한 핑크 프레임 선글라스는 21만 원, 펍 by 레인코트코리아. 민트색 미니 의자는 20만 원, 짐블랑.


인도양의 낙원
세이셸, 프레슬린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세이셸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신혼여행지로 택한 작은 섬나라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발레드메 국립공원과 앙스라지오 해변을 산책하며 원시적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1년 내내 환상적인 날씨라 언제 여행해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

에스닉한 올리브 컬러 카디건은 1백82만 원, 미쏘니. 목에 두른 레드 트윌리는 20만 원, 불가리. 레드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44만 8천원, 럭키슈에뜨.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지 않도록 묶을 수 있는 라피아 해트는 30만 원, 헬렌카민스키. 줄이 있어 편리한 그린 틴트 선글라스는 23만 5천 원, 펍 by 레인코트코리아. 인디언 핑크 컬러의 미니 의자는 21만 원, 짐블랑. 패브릭과 가죽을 믹스한 버킷 백은 9만 5천 원, 오아이오아이 X 아틀리에파크. 에스닉한 자수 장식 샌들은 30만 원 대, 아쉬.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을 바다거북과 함께 헤엄치는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다이버들이 사랑하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BBC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2위로 꼽은 아름다운 산호초 지대다. 바다에서 나온 직후, 비키니 위에 겹쳐 입기 좋은 와이드 팬츠와 따가운 태양을 막아줄 선바이저를 챙기면 편리하다. 듀공과 바다거북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곳이니 눈앞의 행운을 놓치지 않으려면 방수 카메라도 필수다.

네이비 라피아 선바이저는 9만 8천 원, 브론떼 by 플랫폼플레이스. 옐로 스트라이프 비키니 세트는16만 5천 원, 타미힐피거. 머린 스타일 블루 와이드 팬츠는 가격 미정, 에스카다. 라피아 소재 버킷 백은 5만 원, 오아이오아이. 블루 컬러 비치 타월은 16만 원, 빌브레퀸. 컬러풀한 폼폼 장식의 샌들은 23만 9천 원, 미넬리. 귀여운 바퀴와 손잡이가 달린 미니 트로터는 36만 7천 원, 짐블랑. 스터드 장식 블루 스트랩 샌들은 42만 9천 원, 헬레나앤크리스티. 동영상과 이미지를 최적의 품질로 자동 조정해주고 터치 디스플레이 기능을 더한 히어로5 블랙은 56만 5천 원, 고프로.


도시와 해변의 매력을 동시에
미국, 햄프턴 비치
맨해튼이나 보스턴을 여행하면서 들르기 좋은 햄프턴 해변은 미국 상류층의 낙원이라 불리는 곳이다. 대서양에서 불어온 바람이 만든 사구와 녹음이 어우러져 여느 도시와는 달리 목가적 분위기가 난다. 도시를 여행하면서도 해변 산책과 바다 수영, 요트 타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겐 이만한 여행지가 없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세계 10대 해변으로 손꼽은 곳이다.

구조적인 원형 네크리스는 8만 9천 원, 엠주. 펀칭 디테일의 점프슈트는 48만 9천 원, 끌로디 피에로.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면 상의처럼 보이는 저지 스윔슈트는 가격 미정, 델라라나. 플라워 자수 스커트는 49만 8천 원, 올라 카일리. 초경량 블랙 캐리어는 가격 미정, 투미. 캣아이 미러 선글라스는 25만 9천 원, 래쉬. 골드와 블랙 컬러 리본을 땋아 장식한 태슬 샌들은 17만 9천 원, 미넬리. 컬러풀한 보틀 안에 오렌지 블라섬 향을 담은 팝타스틱 컬렉션 향수는 12만 3천 원, 블랙 보틀에 컬러풀한 프린트를 더한 튜버로즈 안젤리카 향수는 16만 3천 원, 조 말론 런던. 트로피컬 패턴을 입체적으로 새긴 가죽 클러치백은 1백70만 원 대, 에스카다.


지중해의 파스텔 블루빛 보석
이탈리아, 포지타노
좁은 골목마다 수많은 계단과 가파른 언덕길이 이어져 편안한 복장과 자외선을 가려줄 아우터가 필수인 포지타노. 수많은 언론이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명소 1순위로 선정하는 아말피 해안이 있어 관광과 휴양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지다. 태양의 고장이라 불리는 아말피에서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고, 유적지를 가로지르는 스쿠터 여행을 하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홀터넥 스타일의 블루 코튼 원피스는 60만 원, 작은 꽃을 수놓은 메시 재킷은 1백29만 원, 미니 에프롱떼 백은 81만 원, 플라워 장식 스트랩 샌들은 60만 원, 모두 롱샴. 테일러 숍 모데라토와 협업한 블루 미러 선글라스는 23만 9천 원, 래쉬. 블루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16만 원, 울리치. 원형 오브제 목걸이는 8만 9천 원, 엠주. 의자에 둔 블루 패턴 패브릭은 2만 5천 원, H&M 홈.

제품 협조 고프로(02-480-5541), 끌로디 피에로(080-222-9100), 델라라나(02-3479-1611), 래쉬(02-558-9391), 럭키슈에뜨(002-3444-4007), 롱샴(02-513-2288), 미넬리(02-6905-3372), 미쏘니(02-547-4202), 불가리(02-2056-0171), 브론떼 by 플랫폼플레이스(02-547-4628), 빌브레퀸(02-3479-6150), 사토리산(02561-9896), 손정완(02-548-0832), 아쉬(070-8783-8686), 에르메스(02-542-6622), 에스카다(023442-5760), 엠주(02-3446-3068), 오아이오아이(070-7726-5252), 올라 카일리(02-3442-3012), 울리치(02-515-7488), 조 말론 런던(02-3440-2750), 짐블랑(070-7794-0830), 타미힐피거(02-512-4996), 투미(02-539-8950), 펍 by 레인코트코리아(070-8849-0647), 헬레나앤크리스티(02-465-1059), 헬렌카민스키(02-517-1983), H&M 홈(080-822-0220)

글 남정화 기자 사진 김규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