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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 나만의 그대에게
상자를 열기도 전에 향긋한 꽃향기가 퍼진다. <행복이가득한집> 애독자 여섯 명이 자신의 연인에게 고 주싶은 선물을 추천했다. 초콜릿보다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공개한다.

모델 정주은
(인스타그램ID rueun)
“사실 에스티 로더의 호일 마스크는 우리 커플이 종종 애용하는 아이템이에요. 이번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가 사용하는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 컬렉션 제품들을 선물하려고 해요. 환절기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최상의 선물이 되겠지요.”


매일 밤 어려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6세대 갈색병’인 갈색병 에센스는 밤 시간 동안 피부의 정화 작용을 도와 노화를 예방한다. 갈색병 오일은 피부조직을 강화하는 활성 인자들을 혼합한 것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민감해진 피부에는 갈색병 앰플이 해결책이 된다.

(왼쪽부터) 오일 보호막을 형성해 깊은 보습 효과를 주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은 30ml 10만 5천 원, 피부의 자연적인 회복을 돕고 피부 힘과 방어력을 최적화하는 6세대 갈색병 리페어 에센스는 50ml 15만 5천 원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은 18ml × 60pcs 17만 8천 원대, 에스티 로더.

일러스트레이터 김다희
(인스타그램ID sokidahee)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 것이 익숙한 신세대 남자 친구에게 조금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그의 이니셜을 새겨 넣은 워터맨 만년필을 선물하려고요. 화이트데이에는 그의 손 편지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만년필은 성공과 행운을 의미한다. 1883년에 세계 최초로 만년필을 탄생시킨 브랜드 워터맨은 프랑스 특유의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까렌 컬렉션은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요트를 연상케 하는 제품으로, 유려한 곡선이 특징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유선형 실루엣에 부드러운 선과 펜촉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화려하다.

(왼쪽부터) 까렌 컨템퍼러리 블랙 ST 만년필은 48만 원, 까렌 블랙 ST 만년필은 46만 원, 까렌 에센셜 실버 ST 만년필은 52만 원, 워터맨.

디자이너 류형열
(인스타그램ID 188cmm)
“저희는 종종 러닝 대회에 참가하는 활동적인 커플입니다. 또 함께 패션업계에 종사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민감한 편이죠.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코스테의 L.12.12 슈즈를 커플 아이템으로 준비할 거예요.”



스니커즈는 센스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심플하고 날렵한 디자인의 라코스테 L.12.12 슈즈 컬렉션은 캐주얼 룩은 물론 슈트 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된다. 라코스테의 아이코닉한 L.12.12 폴로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으로, 피케 소재의 세련된 디테일이 특징이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 가죽에 모노크롬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라코스테 L.12.12 슈즈는 각각 20만 5천 원, 라코스테.

피트니스 모델 오동규
(인스타그램ID Louis_oh92)
“여자 친구한테 첫눈에 반한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아요. 가장 예쁜 것은 그녀의 아기 피부예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민낯이 예쁜 여자 친구에게 구달의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세럼을 선물할 예정이에요.”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환절기에 각질 관리는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 단계인 셈이다.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세럼은 환절기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어린 각질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강화해준다.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기분까지 리프레시해준다.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세럼은 70ml, 구달 플로랄 브리즈 디퓨저는 50ml, 세트 3만 3천 원, 구달.

프로 골퍼 겸 방송인 박시현
(인스타그램ID shihyunpark)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남자 친구의 피부 컨디션을 지켜주고 싶어요. 무리하면 피부가 상한 것이 부쩍 눈에 띄거든요. 해외 출장도 많고 스케줄도 일정하지 않은 편이라 집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실큰의 페이스FX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스케줄에 쫓기는 남성이라면 피부 관리를 위해 매번 클리닉을 방문하기는 어렵다. 실큰 페이스FX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격인 가정용 피부 관리기이다. 피부 치료 효과가 입증된 레드 라이트와 프랙셔널 열에너지가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진피 조직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 주름과 피부 문제를 개선해준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 CE, 한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하루 10분 투자로 피부 재생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홈 케어 디바이스 페이스FX는 28만 9천 원, 실큰.

파워 블로거 전유진
(인스타그램ID jenny5466)
“30대 중반의 남자 친구는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즐기는 회사원입니다. 평소에 슬랙스에 셔츠와 니트를 즐겨 입는 편이에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개성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셔츠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셔츠에는 섹시함과 댄디함이 공존한다. 뉴요커들의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담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돋보이는 데이트 룩을 연출해준다. 컬러나 프린트로 개성을 더한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브루클린 라인 셔츠는 평범한 캐주얼 룩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마력을 지녔다. 비즈니스 라인인 맨해튼 라인 셔츠는 위트 있는 비즈니스 룩을 완성해준다.

(왼쪽부터) 그레이,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믹스 매치한 모던한 셔츠는 14만 8천 원,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샴프레이 소재 셔츠는 14만 8천 원, 앵무새 일러스트를 포인트로 더한 화이트 셔츠는 16만 8천 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협조 구달(080-080-1510), 라코스테(080-550-1160), 실큰(080-246-1234), 워터맨(02-554-0911), 에스티 로더(02-3440-2725), 질 바이 질스튜어트(080-858-4600),

글 조혜나 기자 사진 이기태 기자 어시스턴트 박현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