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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아이템 Macaron Color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피어나는 꽃처럼 사랑스러운 마카롱 컬러가 패션과 만났다. 알록달록 눈을 사로잡는 가방을 들고, 형형색색 발끝을 물들이는 새 신을 신고 봄나들이 해보자.


갤러리 가는 길
마치 조각 작품처럼 구조적인 굽 디자인이 돋보이는 산호색 메리제인 슈즈는 돌체앤가바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안토니오 로페즈Antonio Lopez의 작품을 담은 숄더백은 펜디. 오디오 전시 가이드를 듣기 위해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 에어팟을 보호해주는 케이스는 로에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사용 후 폐기하는 달걀 껍질을 재활용해 조약돌처럼 쌓아 올린 화병은 WKND Lab by 파운드 잇. 3D 모델링 기법을 사용해 유기적 형태가 돋보이는 조각은 헤이 by 이노메싸.



여행의 기술
도톰한 스트랩으로 두 손과 어깨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가방은 지방시. 두 가지 스트랩으로 구성해 크로스 보디부터 숄더백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뱀부 백은 구찌. 가볍게 슥 신고 나가기 좋은 투톤 슬리퍼는 에르메스. 색 아크릴 도형을 중첩해 빛에 따라 오묘한 컬러를 만드는 화병은 크렘 by 라운디드.



봄날의 피크닉
제로 웨이스트 소풍을 실천하기 좋은 샛노란 그물 백은 롱샴. 도시락을 쏙 넣어 가기 좋은 연두색 사각 백은 로에베. 영롱한 버클이 발끝에 포인트를 주는 슬라이드는 로저비비에. 기울어진 모양 사이로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화병은 텐도.



모임 룩의 완성
갓 피어난 새싹의 싱그러움을 닮은 컬러에 우아한 라인을 더한 스틸레토 슬링백 힐은 프라다. 이탈리아 장인이 엄선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기품을 더하는 토트백은 로로피아나. 클래식한 퀼팅 디테일과 화려한 뱀 모티프 버클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체인 백은 불가리. 물결 모양을 플리츠로 표현한 유리 화병은 까사미아.


제품 협조 구찌(02-3452-1921), 까사미아(1661-3865), 돌체앤가바나(02-3442-6888), 라운디드(1661-3865), 로로피아나(02-6200-7799), 로에베(02-3445-8864), 로저비비에(02-6905-3370), 롱샴(02-2143-7136), 불가리(02-6105-2120), 에르메스(02-542-6622), 지방시(02-6905-3664), 텐도(031-8069-7119), 파운드 잇(070-7326-2650), 펜디(02-726-4500), 프라다(02-3467-8310), 헤이 by 이노메싸(070-7326-2650)

글 이영주 기자 | 사진 이우경 기자 | 어시스턴트 오송현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