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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 서늘한 가을, 길모퉁이에서
다리를 포근하게 감싸면서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고즈넉한 거리에서 마주한 꽃 대신 부츠.

와일드 터치
강렬한 인상을 더하고 싶을 때, 부츠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의상은 무채색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치한다.

발목 라인을 살려주는 라운드 토 셰이프의 리본 슬라이더 장식 미들 삭스 앵클부츠는 펜디, 생생한 스네이크 프린트의 버클 장식 롱부츠는 지미 추 제품.

패턴 플레이
밋밋한 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패턴 장식 부츠가 제격. 톤온톤 패턴은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지루함을 피할 수 있다.

앙증맞은 플로럴 패턴의 실크 소재 앵클부츠는 마놀로 블라닉, 모노그램 플라워 모양의 굽이 유니크한 자카르 소재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유니크 디테일
특별한 자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을 때, 창의적이고 유쾌한 디자인의 부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렌지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오버 니 하이 부츠는 로저비비에, 독특한 형태의 브론즈 힐 장식 링클 가죽 앵클부츠는 렉켄, 골드 컬러로 메리제인 슈즈 장식을 더한 소가죽 소재의 부츠는 포츠1961 제품.

에나멜 포인트
광택이 흐르는 에나멜 소재나 페이턴트 레더는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낸다.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넣고 싶다면 선택할 것.

눈에 띄는 노란 색상에 구형 참 장식을 더한 페이턴트 레더 롱부츠는 롱샴, 로고 패턴에 블랙 페이턴트 레더로 단조로움을 피한 카우보이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여성스러운 리본 장식의 화이트 컬러 버클 앵클부츠는 로저비비에 제품.

제품 협조 렉켄(02-6215-0071), 로저비비에(02-6905-3370), 롱샴(02-2142-6096), 루이 비통(02-3444-1727), 마놀로 블라닉(02-3443-2113), 지미 추(02-3467-8720), 펜디(02-514-0652), 포츠1961(02-3467-6306)

글 강옥진 기자 사진 이경옥 기자 | 스타일링 김수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