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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쪽같이 커버하자 powder & foundation
투명한 피부 표현의 최종 관건은 아무래도 파운데이션과 파우더가 아닐는지. 무엇을 살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 아이템에 주목할 것.

1 비디비치 바이 이경민의 ‘시머 파우더’ 초미립자 파우더가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주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매력적인 얼굴을 만들어준다. 30g, 5만 원.

2 시슬리의 ‘휘또 뗑 에끌라’ 빛을 반사하는 동시에 미세한 주름 라인을 커버하는 시각적 효과를 이용하여 피부를 예쁘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30ml, 11만 원.

3 메이크업 포에버의 ‘듀오매트’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번들거리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10g, 3만 9천 원. 

4 메이크업 포에버의 ‘매트 벨벳 플러스’ 부드럽고 번들거림 없는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피부의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30ml, 4만 1천 원. 

5 바비 브라운의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파운데이션’ 반짝거리며 건강한 안색을 표현해주는 것과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지켜준다. 30ml, 6만 원.

6 시슬리의 ‘뿌드르 뜨랑스빠렁뜨’ 피부를 매트하고 매끄럽게 마무리해주며. 공기 중 먼지를 차단하는 보호막이 된다. 17g, 6만 8천 원. 

7 에스티 로더의 ‘인디비유얼리스트 내추럴 피니쉬 파우더 메이크업’ 바르는 즉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파우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12g, 5만 6천 원. 

8 베리떼의 ‘샤이닝 시머 파운데이션’ 펄이 가진광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피지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파우더. 30g, 3만 5천 원. 

9 에스티 로더의 ‘인디비쥬얼리스트 내츄럴 휘니쉬’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라이트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습기와 땀에 강해 하루 종일 피부를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 30ml, 5만 원. 

정혜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