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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늦잠을 잤다거나,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메이크업할 시간이 5분도 채 남지 않았다면? 재앙처럼 느껴지는 그 순간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싶다면 주목할 것.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워킹맘부터 비즈니스 우먼 6인이 퀵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뷰티 칼럼니스 피현정
“면봉으로 바세린,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을 조금씩 손바닥에 덜어 섞으면 연한 살색을 띠는 즉석 BB크림이 완성되죠. 한 번에 쓱싹 바르면 푸석푸석하던 피부가 금세 물광 피부로 바뀐답니다. 일명 3분 ‘쓱’ 메이크업이죠!”





(왼쪽부터) MAC 립스틱 러시안 레드 강렬한 쿨톤 레드 색상. 3만 원. 바세린 퓨어스킨 젤리 보습력이 뛰어나 립밤이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크림. 50ml, 2천 원대. 어퓨 퓨어 블록 마일드 플러스 선크림 SPF 32/PA++ 100% 미네랄 필터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8천 원. 크리니크 이븐 베터 플루이드 크림 메이크업 땀과 물에 강해 여덟 시간 동안 번짐 없이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5만 5천 원. 4B 에보니 펜슬 미술 시간에 쓰던 드로잉 연필인데, 웬만한 아이브로 제품보다 효과적이다. 1천 원대.

씨제스 모델 에이전시 이사 노선미
“촉촉하면서 커버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이 관건인데, SK-II 1분 살롱 파운데이션이 나한테는 제일 잘 맞더군요. 에센스 성분이 들어 있어 기초공사를 충분히 하지 못해도 화장이 잘 먹어요. 저는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평소 눈썹 관리를 꼭 합니다.”





(왼쪽부터) 에뛰드하우스 청순 거짓 브라우 카라 한 번의 터치로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만들어준다. 가격 미정.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립스틱 레벨리어스 로즈 편안하게 발리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4만 원대. SK-II 1분 살롱 파운데이션 1분 만에 살롱에서 받은 것처럼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다. 9만 원대. 후로후시 모테 마스카라 롱 일본 마스카라 1위 제품으로 입소문 났으며, 섬세하고 긴 속눈썹으로 표현해준다. 가격 미정.

레피소드 대표 이지원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피부 관리는 공들여야 해요. 뮤렌 크림을 듬뿍 바르면 전날 늦게까지 야근했더라도 피부가 촉촉해지죠. 그런 다음 커버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으로 결점만 가려요. 또 중요한 건 머리를 못 감아도 찝찝함을 없애줄 향기 아이템이랍니다.”





(왼쪽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밀라노 레드 선명한 색상이 타투를 한 듯 오랜 시간 지속된다. 4만 4천 원대. 베네피트 카 브로우 브러시 내장형 브로 젤 크림. 3만 4천 원. 클리오 킬 커버 스탬핑 파운데이션 내용물을 균일하게 끌어 올리는 그물망과 스탬핑 스펀지의 시너지 효과로 완벽한 커버력을 발휘한다. 3만 2천 원. 뮤렌 셀 리쥬브네이팅 슬리핑 크림 스위스 청정 알파인 허브 성분이 잠자는 동안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4만 8천 원. 레피소드 비 마이베이비 드레스 퍼퓸 막 샤워를 하고 나온 듯 깨끗하고 순수한 파우더리 향. 3만 8천 원.

니콜 필라테스 스튜디오 대표 정훈희
“퀵 메이크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평소 피부 관리죠. 마스크로 늘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요. 그러면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해도 되거든요. 단 마스카라는 꼭 합니다. 훨씬 공들인 듯 보이는 비결이죠.”






(왼쪽부터) 에스티 로더 파워호일 마스크 한층 어려 보이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4매, 11만 원대. 샤넬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로제 피곤해 보이는 피부에 생기를 선사한다. 7만 2천 원. 베네피트 베네틴트 입술뿐 아니라 양 볼에도 사용할 수 있다. 4만 5천 원. 샤넬 마스카라 한 번의 터치로 속눈썹이 풍성하고 길어진다. 가격 미정. 슈에무라 오토 젤 라이너 1.5mm의 극세심 심지로 눈 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한 번에 정교하게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준다. 3만 1천 원대. 슈에무라 오토 하드 포뮬라 브러시와 샤프너를 내장한 눈썹 펜슬. 4만 5천 원대.

<행복> 기자 강옥진
“로션조차 제대로 바를 시간이 없는 워킹맘으로서 선택한 건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 부족한 보습력을 채워줄 촉촉한 아이템이죠. 대신 컨실러는 필수! 결점만 가려도 피부가 한결 깨끗해 보여요.”






(왼쪽부터) 클로란 드라이 샴푸 기름진 모발을 즉각적으로 산뜻하게 해준다. 가격 미정.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입술을 촉촉하게 가꾸어주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준다. 4만 원대.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 수분 성분을 40% 이상 함유해 촉촉한 수분광을 연출해준다. 4만 2천 원. 클리오 킬 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컨실러 팁이 달려 있어 원하는 부위에 쓱싹 바르기 편리하다. 가격 미정. 나스 콜 라이너 크림 타입 펜슬로 부드럽게 발린다. 가격 미정. MAC 빅 브로우 펜슬 리치 브루넷 크레용 타입으로 한 번의 터치로 쓱싹 눈썹을 연출해준다. 2만 8천 원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지안
“운전 중 신호 대기 때마다 메이크업을 해요. 이때 단계를 줄이기 위해 멀티 기능 제품을 선택합니다. 우선 미스트를 뿌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 후 자외선 차단 기능의 BB크림만 바르죠. 입술도 틴트 효과가 있는 립밤을 바릅니다.”






(왼쪽부터) 프레쉬 로즈 플로럴 토너 최상급 로즈 워터만으로 만들어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5만 7천 원대. 프레쉬 슈가 루비 립 트리트먼트 SPF 15 입술을 보호하고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레드빛 입술로 표현해준다. 3만 6천 원대. 디올 스노우 UV 쉴드 BB크림 SPF 50/ PA+++ 미백, 자외선 차단, 피부 톤 보정 작용을 한 번에 해결한다. 7만 2천 원대.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로션 바르는 즉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3만 원대.

제인마치 이사 정재인 
“두 아들의 엄마이자 일하는 워킹맘으로서 화장대에 앉아 메이크업할 수 있는 여유란 없죠. 에스티 로더 앰플과 샤넬 CC크림을 섞어 발라 피부 표현을 끝내고, 다른 곳은 과감하게 생략. 그 대신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요.”






(왼쪽부터)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임팩트 풀 롱 래스팅 포뮬러로 아침에 바른 그대로의 색감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4만 원대. 샤넬 CC크림 SPF 50+ /PA+++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주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7만 2천 원.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광채를 머금은 윤기 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60캡슐, 17만 8천 원대.

제품 협조 레피소드・뮤렌(02-3487-3935), 맥(02-3440-2782), 베네피트(080-001-2363), 블리블리(1688-6745), 샤넬(02-3708-2007), 슈에무라(080-022-3332), 어퓨(080-080-4936), 에스티 로더(02-3440-2982), 조르지오 아르마니(02-3497-9652), 크리니크(02-3440-2962), 클리오(080-080-1510), 프레쉬(080-822-9500), SK-II(080-023-3333)

글 강옥진 기자 사진 김규한 기자 일러스트레이션 김소연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