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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쇼핑_뷰티 로맨스를 부르는 가을 향기
사랑에 빠지고 싶은 계절, 가을. 로맨스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첫인상을 시작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여자로 완성해줄 향수 신제품을 모았다.


1 샤넬 N°5 로
기존 N°5의 파우더리한 노트를 덜어내고 상큼한 레몬과 만다린, 장미 향을 담아 상쾌하고 투명하게 완성했다. 100ml, 21만 원.

2 아쿠아 디 파르마 피오니아 노빌레
꽃잎이 1천 장이나 되는 피오니아의 화려함을 담아 완성한 여성스러운 향수. 100ml, 23만 5천 원.

3 에르메스 갈로 데르메스
장미, 사프란, 가죽을 베이스로 한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향수. 50ml, 34만 원대.


"이번 시즌 향수의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스럽고 로맨틱하다는 것. 풍성하고 달콤한 플로럴 부케부터 따뜻하고 부드러운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향수가 대거 선보였다. 아름다운 보틀에 담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기로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보길."



메종 프란시스 커정 쁘띠 마땅
앰버 베이스 노트에 산사나무와 라반딘의 부드러우면서 플로럴한 향을 조합했다. 70ml, 23만 5천 원.



불가리 로즈 골데아
세르펜티 컬렉션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향수로 로즈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50ml, 14만 5천 원.



바이레도 언네임드
이름 없는 향수로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잔향이 인상적. 50ml, 18만 5천 원.



아틀리에 코롱 카멜리아 앙트레피드
고귀한 카멜리아의 향기와 상큼한 시칠리아 레몬이 어우러진 향수. 200ml, 49만 5천 원.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퍼퓸 
바닐라, 불가리안 로즈와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를 담은 달콤한 향수. 50ml, 15만 6천 원. 



니콜라이 라 노르텔지 
라일락의 꽃말인 추억, 향수, 그리움을 우아한 플로럴 향기로 표현했다. 100ml, 16만 7천 원. 



딥티크 에썽스 엥썽쎄 2016 
진귀한 장미인 로즈 드 메이를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유리 보틀에 담았다. 100ml, 23만 5천 원. 



구찌 길티 플래티넘 에디션 
로맨틱한 오리엔탈 플로럴 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50ml, 11만 5천 원.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구찌(02-2077-5673), 니콜라이(080-990-8989), 딥티크(02-514-5167), 메종 프란시스 커정(02-514-5167), 바이레도(02-3479-1688), 불가리(080-990-8989), 샤넬(02-3708-2007), 아쿠아 디 파르마(02-517-5218), 아틀리에 코롱(02-3438-6079), 에르메스(02-310-5174)

글 이인영 인턴 기자 사진 이기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