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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멋 부리기, 레인 부츠
비 오는 날, 물이 고인 웅덩이를 첨벙첨벙 걸어도 발이 젖지 않는 방법. 바로 레인 부츠를 신는 거다. 패턴이나 버클 디테일을 가미하는 등 디자인도 한층 진화했기에 스타일 또한 멋지게 연출할 수 있으니, 레인 부츠 하나만 구비해두면 오히려 장마철이 기다려질 듯!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라일락 색상의 레인 부츠는 18만 9천 원, 빨간 테두리가 눈에 띄는 검은색 레이스업 레인 부츠는 22만 9천 원, 중간 길이의 베이지색 레인 부츠는 19만 9천 원, 모두 에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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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을 코팅 처리한 올리브색 레인 부츠는 21만 8천 원, 헌터 by 플랫폼 플레이스.
02 앙증맞은 꽃 패턴이 돋보이는 파란색 레인 부츠는 8만 9천 원, 락피시. 
03 하트 패턴 일러스트를 프린트한 레인 부츠는 7만 9천 원, 뽀빠파리.
04 눈에 띄는 애시드 핑크색과 흰색 굽이 조화를 이루는 레인 부츠는 39만 원,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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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관찰할 때 신는 신발에서 유래한 버드 워칭 부츠는 9만 9천 원, WBSJ by 디앤디파트먼트.
06 승마 부츠 형태를 본뜬 검은색 레인 부츠는 가격 미정, 코치
07 상단에 가죽 소재 버클을 부착한 짙은 올리브색 레인 부츠는 가격 미정, 생 로랑. 
08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대비를 이루는 중간 길이 레인 부츠는 10만 원대, 트레통 by 샵밥닷컴.


어시스턴트 이인영 제품 협조 디앤디파트먼트(02-795-1520), 락피시(1644-7545), 몽클레르(02-514-0900), 뽀빠파리(02-453-7045), 생 로랑(02-3438-7628), 샵밥닷컴(1-608-270-3930), 에이글(080-214-8931), 코치(080-888-1941), 플랫폼 플레이스(02-517-4628)

#레인 부츠 #락피시 #에이글 #몽클레르
글 이재은 기자 | 사진 이기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