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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밥안주 캠핑 묘미
캠핑 요리는 안주로도, 간편한 한 끼로도, 아이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메뉴로 누리는 즐거움에 비해 준비는 간단해야 한다. 간편식을 활용한 밥안주로 캠핑의 묘미를 만끽해보자.

고효율 간편 양념으로 맛깔나게
양념을 제대로 갖추면 못 만들 요리가 없다는 것이 캠핑 요리 고수들의 한결같은 노하우다. 꼭 챙겨야 할 양념은 간장·식초·고춧가루·소금·후춧가루로, 요즘은 여기에 시판하는 간편 양념을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꼽는다. 특히 파채양념은 골뱅이무침, 비빔국수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요긴한데, 매콤한 맛을 부드럽게 중화해주는 막걸리와 함께 즐기면 금상첨화다.


파채양념골뱅이무침
재료(4인분) 골뱅이 통조림 1개, 대파 80g, 오이 ½개
양념_ 골뱅이 통조림 국물 2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½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오뚜기 오늘밥상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 1봉지

만들기
1 골뱅이 통조림은 체에 쏟아 국물은 밭고 골뱅이는 따로 둔다. 골뱅이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2 대파는 채 썰고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썬다.
3 볼에 ①의 골뱅이와 ②의 오이, 파채를 담는다. 여기에 골뱅이 통조림 국물, 식초, 참기름, 참깨와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을 넣고 고루 무쳐 그릇에 담는다


오뚜기 오늘밥상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
양조식초와 매실 농축액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파우치 양념으로, 손쉽게 음식 맛을 낼 수 있다.


필수품 누룽지를 색다르게
누룽지는 예나 지금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또 주전부리로 인기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구수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유용하다. 나들이 반찬으로 제격인 멸치볶음을 만들 때도 누룽지는 훌륭한 재료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에 구수하면서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반찬이나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더할 나위 없다


구수한 누룽지멸치볶음
재료(4~6인분)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올리브유 4큰술,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60g) 2개, 잔멸치 60g, 설탕 1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큰술

만들기
1 팬에 올리브유를 붓고 중약불에서 달군 뒤 누룽지와 잔멸치를 넣고 볶는다. 이때 기름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
2 누룽지와 멸치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불에서 내리고, 뜨거울 때 설탕과 참깨를 뿌려 고루 섞는다.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100% 국산 쌀로 갓 지은 밥을 옛날 방식 그대로 무쇠 판에 직접 구워내 누룽지 고유의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살렸다.


임기응변 찌개양념으로 손쉽게
캠핑지에서는 재료를 손질하는 게 쉽지 않아 부재료를 미리 손질해 비닐 팩이나 용기에 담아 가서 음식 준비 시간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곤 한다. 이때 간편 찌개양념은 별미 메뉴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사골 육수만큼이나 인기다. 그중 걸쭉하고 진한 국물의 부대찌개양념은 원디시 밥안주로 제격이며,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송탄식 사골부대찌개
재료(4인분) 햄 1통, 두부 ½모, 소시지 140g, 대파 1대, 김치 100g, 물 4컵, 오뚜기 오늘밥상 송탄식 사골 부대찌개양념 1½봉지, 오뚜기 라면사리 1개, 숙주 100g, 소금 약간

만들기
1 햄은 5mm 두께로 썰고, 두부도 5mm 두께로 썰어 종이 타월 위에 놓고 소금을 뿌려 수분을 뺀다. 소시지와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2 냄비에 ①의 햄, 소시지, 대파와 김치를 넣고 물을 부은 뒤 송탄식 사골 부대찌개양념을 풀어서 끓이다가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를 넣고 끓인다.
3 ②에 라면사리를 넣고 라면이 거의 익으면 숙주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오뚜기 오늘밥상
송탄식 사골 부대찌개양념
사골 국물에 다진 쇠고기, 베이크트 빈, 치즈 등을 넣어 송탄식 부대찌개 맛을 구현했다. 국물이 진하고 걸쭉한 것이 특징이다.


멜젓을 더해 별미 구이로
삼겹살을 필두로 한 바비큐 요리는 부동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캠핑 메뉴이자 어떤 술과도 잘 어울리는 밥안주다. 한데 고수들은 육류보다 대하 등 해산물과 채소를 현지에서 구해 구이로 즐기라고 권한다. 소화가 잘되어 부담스럽지 않고, 신선하기도 하거니와 값도 저렴하기 때문. 노영희 요리 연구가는 이때 구이 양념으로 액젓을 활용하면 ‘중독성 있는’ 맛이 일품이라고 조언하는데, 멜젓은 딥소스로도 더없이 좋다.


멜젓소스 곁들인 대하구이
재료(2인분) 대하 4~5마리, 애호박 ½개,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올리브유·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적당량

만들기
1 대하는 대가리를 떼고 등에 길이로 칼집을 내서 내장을 빼내고 양쪽으로 펼친 다음 배 쪽에 꼬치를 꽂아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애호박은 5mm 두께로 썬다.
2 그릴 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대하를 올린 뒤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두어 번 발라가며 굽는다. 애호박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②의 구운 대하와 애호박을 나무 도마나 플레이트에 담고,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딥소스로 곁들인다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남해안 생멸치로 담근 육젓을 통째로 갈아 넣고 직접 우려낸 멸치 육수로 멸치 본연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렸다. 주 고깃집 특유의 맛 그대로다.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오뚜기(080-024-2311)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