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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5도 낮추는 얼음 요리5] 쟁반냉야채 소바
에어컨 바람만 벗어나면 ‘훅’ 하고 더운 공기가 덤벼든다. 무언가 시원하고, 깔끔하고, 새콤한 음식이 간절한 이 여름,한 그릇 비우고 나면 더위가 잊혀지는 차가운 얼음 요리를 소개한다.
쟁반냉야채 소바

재료 메밀국수 200g, 무 20g, 실파 2대, 레몬 1/8조각, 김 1장, 적양배추10g, 오이 20g, 당근 10g, 무순 5g, 방울토마토 4개, 고추냉이 약간, 각얼음 10개(살얼음을 이용해도 좋다)

소바 국물 물 6컵, 다시마 10x15cm 1조각, 가쓰오부시 10g, 간장 80g, 설탕 20g, 정종 1작은술

만들기
1 소바 국물을 만들기 위해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불에 올린다.
2 끓어오르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불을 끈 다음 10분 후에 체에 걸러 국물만 준비한다.
3 냄비에 간장, 설탕, 정종을 넣어(사진 1) 한소끔 끓인다.
4 ②와 ③을 7:1 비율로 섞어 한 번 끓인 후 차갑게 식힌다.
5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제거한 후 산 모양을 만들고, 실파는 송송 썰고, 레몬은 반달썰기 하고, 김은 구워서 잘게 채 썬다.
6 적양배추, 오이, 당근은 5cm 길이로 가늘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사진 2).
7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2분 정도 삶아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체에 밭친다.
8 작은 그릇에 ⑤의 무와 실파, 레몬, 고추냉이를 담는다.
9 별도의 국수 그릇에 채 썬 야채와 방울토마토를 담고 삶은 메밀국수와 김을 올린 다음 ④의 소바 국물을 붓고 얼음을 띄워 낸다. 무순으로 장식한다.
10 먹기 전 취향에 맞게 ⑧을 넣어 먹는다.



이화선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8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