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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이템 손맛 나는 커피
내추럴한 흙의 매력에 작가의 손길을 더한 도자기 드리퍼 세트. 커피를 내리는 시간 또 다른 손맛과 멋을 더해보자.


1 우비그릇의 드리퍼 세트는 고백자로 빚어낸 머그잔과 드리퍼 세트 월넛으로 만든 손잡이와 드리퍼 받침을 더해 따듯함과 안정감을 준다. 혜화토(033-574-1382)

2 최대규 작가의 커피 드리퍼는 자기질의 세라믹을 사용해 물레 성형으로 제작했다. 웨이브 필터를 사용해 신속한 핸드 드립이 가능하다. 최대규도자공작실(031-906-0131)

3 김세열 작가의 원형 드리퍼는 빈티지하고 투박한 감성으로 쓸수록 따스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요소갤러리(02-575-4050)

4 이선철 작가의 미니멀한 드리퍼 저그 세트는 모던한 디자인과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색상 구성이 특징. 여러 색상으로 세트를 조합할 수 있다. 요소갤러리

5 박광철 작가의 드리퍼 세트는 도자 표면에 독특한 다각면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주공예품전시관(063-281-1610)

6 성석진 작가의 도자 커피 드립 세트는 분청과 백자의 전통 기법을 응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 피처와 드리퍼 세트로 판매한다. KCDF 갤러리숍 공예정원(1588-7915)


7 남승일 작가의 칼리파 1인용 드리퍼 세트는 그린 그레이 컬러에 커피를 연상시키는 브라운 골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로자비(031-901-3970)

글 김지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