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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카탈로그에서 얻은 영감으로 완성한 네 가지 컬러별 홀리데이 화이트로 완성한 포근함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어느 겨울날처럼 포근한 감성을 더하는 방법. 흰색에 베이지, 그레이 톤의 소품을 그러데이션해 꾸미면 공간의 색이 한층 풍성해진다.


1 도시 레빈Doshi Levien이 디자인한 퀼턴Quilton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2 오이바 토이카의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부엉이 형상의 오너먼트는 이딸라(02-749-2002).
3 흰색 종이로 눈송이를 표현한 페이퍼 오너먼트는 아르켓 홈(1522-0176).
4 H 디테일로 코너를 장식한 캐시미어 소재의 아발론Avalon III 플래드는 에르메스(02-542-6622).
5 불규칙한 도트 장식이 내추럴한 흰색 접시는 H&M홈(080-822-0220).
6, 10 손잡이가 달린 스톤웨어 소재의 촛대는 H&M홈.
7 리지Ridge 테라코타 화병은 아르켓 홈.
8 올록볼록한 구름 모양의 아카리 25N 조명등은 이사무 노구치가 디자인했다. 비트라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062-351-9966).
9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미네랄 스컬프처럴Mineral Sculptural 테이블은 비앙코 쿠리아 마블 소재로 제작했다. 펌 리빙 제품으로 원더라움(070-7794-0830).
11 우아한 분위기의 케른Cairn 푸프는 메누 제품으로 이노메싸.
12 뭉게구름 위에 앉은 듯 편안한 착석감과 디자인이 특징인 파차Pacha 라운지체어는 피에르 폴랭Pierre Paulin이 디자인했다. 구비 제품으로 에잇컬러스(02-6925-6866).

이승민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1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