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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의 거실 거실을 빛내는 아이템 - 1
집의 중심 무대인 거실이 변하고 있다. 업무 공간을 겸하는 홈 오피스, 다이닝 기능을 더한 홈 카페,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홈 시어터 등 거실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독자를 위해 집콕 거실에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유엔디
모듈 소파로 보는 거실 사용법
소파는 거실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동시에 가족이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구다.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은 소파를 어떻게 배치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 소파 전문 브랜드 유엔디UND가 즐거운 거실 라이프를 위해 고안한 모듈 소파를 주목해보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을 위해 디자인한 소 스윗So Sweet 소파는 모듈형 데이베드 소파로 일자 또는 ㄱ자, ㄷ자 등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등받이를 옮길 수 있어 좌석을 양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이닝 공간을 바라보고 싶을 때는 소파를 옮기는 대신 등받이를 반대쪽으로 옮겨 앉으면 되는 것. 소파를 중심으로 3백60도 모든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폭넓은 거실 레이아웃이 가능하다.

방수와 이지클린이 완벽한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하고, 지퍼가 달려 상단 커버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소 스윗 소파, NA6 딥 그린 리클라이너 소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틱톡 사각 사이드 테이블, 보타닉 리빙 테이블 세트는 모두 유엔디(031-593-0522, www.undmall.com) 제품.
“TV 중심이던 거실의 신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요즘, 모듈 소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엔디 소 스윗 소파는 등받이 위치를 변경할 수 있어 공간 구성이 보다 자유롭고, 군더더기 없는 형태가 모던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집니다.” _인테리어 디자이너 구창민(샐러드 보울 대표)


LG 올레드 evo
내 집 안에 작은 미술관
집콕 시대의 거실은 자신의 취향을 전시하고, 예술을 향유하는 홈 갤러리로 거듭났다. 한 점의 작품처럼 벽에 걸어 감상할 수 있는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벽걸이 TV는 더 이상 AV장이 필요하지 않아 가구 배치는 간결하게, 거실은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 2021년형 LG 올레드 evo는 벽에 밀착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야말로 아름다운 갤러리 같은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TV 맞은편에 소파를 배치해야 한다는 전형적 공식에서도 자연스레 탈피할 수 있는 것. 또한 백라이트가 없는 유일한 올레드 TV로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올레드 소자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더 밝은 화면을 구현한다. 집에서 오래 생활하는 가족의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발암물질이 포함된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등 스위스 인증 기관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그뿐 아니라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줄여 가족의 눈 건강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TV 구동부, 스피커, 부품 등을 모두 내장해 TV 전체가 벽에 밀착하는 LG 올레드 evo.

측면에 설치해도 색 왜곡이나 밝기 변화 없이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을 제공한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근사한 홈 갤러리를 완성할 수 있는 LG 올레드 evo는 LG전자(1544-7777, www.lge.co.kr) 제품. 벽걸이 설치 완료 이미지는 연출된 이미지이며, 전원 콘센트 위치, 벽면 상태 등 설치 환경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LG 올레드 evo는 벽에 설치했을 때도 뜨는 부분 없이 밀착해 액자처럼 걸 수 있어요. 덕분에 TV는 거실의 큰 벽면에 설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옆면이나 코너 벽면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여기에 라운지체어 하나만 두어도 집을 세련된 홈 갤러리로 꾸밀 수 있어요. 갤러리 모드로 설정하면 세계 명화와 전세계 명소 사진 등 아름다운 이미지를 화면에 띄울 수 있어 갤러리 분위기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_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길연(길연 대표)


웨스트엘름
나만의 뉴욕 스타일 작업실
회사가 아닌 집으로 출근하는 일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요즘, 편안하면서도 일상과 분리되는 작업실이 절실하다. 유연하면서도 세련된 나만의 작업 공간을 갖고 싶다면, 뉴욕 홈 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elm의 서재 가구로 거실 코너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젊은 힙스터들의 성지,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자유로운 예술적 감성을 담아 결코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분위기의 서재를 연출할 수 있다. 천연 원목으로 제작한 모던한 스타일의 미드센추리 컬렉션은 중성적 매력을 겸비해 부부가 따로 또 같이 사용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디자인이다.

미드센추리 타워 책장과 미드센추리 미니 데스크, 미드센추리 오피스 체어, 회색 크리센트 스위블 체어, 마블 탑 페데스탈 사이드 테이블, 실루엣 드링크 테이블, 스피어 앤 스팀 테이블 램프, 블록앤밴드 러그는 모두 웨스트엘름(www.westelm.co.kr, @westelmkr) 제품.
“웨스트엘름의 미드센추리 컬렉션은 미국 뉴욕의 아늑한 다락방 스튜디오가 절로 떠오르는 디자인이에요. 그레이 톤의 밝은 색상과 간결한 디자인, 그럼에도 심심하지 않은 작은 디테일이 독창적 개성을 드러내지요. 라운지체어와 드링크 테이블만 두어도 넓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작은 책방을 만들 수 있어요.” _스타일리스트 고은선(고고작업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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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승민 기자 | 사진 이우경 기자 |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1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