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위 칸은 선반으로, 가장 아래 칸은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리 월 셸프 위드 데스크Kaari Wall Shelf with Desk는 아르텍(artek.fi).
2 기하학 문양이 돋보이는 파렌테시트Parentesit월 패널.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실내 공간에 세워두기만 해도 독립된 공간을 구획해준다. 아르페르(arper.com).
3 다섯 개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해 뛰어난 선명도와 고음질 음향을 제공하는 신제품, 베오사운드 레벨 스피커.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음성 명령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뱅앤올룹슨(02-518-1380).
4 작업대, 커피를 올려두는 사이드 테이블, 잡지 홀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서프Surf 테이블.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 용이하다. 오펙트(offecct.com).
5 나뭇잎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리프Leaf 테이블 램프. LED 램프와 회전 가능한 헤드를 갖췄다. 무토(muuto.com).
6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O-CAP 체어. 이탈리아 장인의 베지터블 가죽을 덧대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카펠리니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02-516-1743).
7 테이블 하단에 PC 본체를 깔끔하게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 기기와 관련한 각종 액세서리와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누르Nuur 테이블. 아르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