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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 나와 마주하는 시간
따뜻한 차 한잔이 주는 여유와 위로는 생각보다 크다. 그 어느 해보다 숨 가쁘던 2020년.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와 함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그대여,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해줄 차 한잔을 내게 준다면, 내가 당신의 사정을 더 잘 이해할 텐데.” 차를 유난히 사랑했던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말처럼 2020년을 살아낸 우리에게 따뜻한 차 한잔이 간절한 때이다. WMF에서 선보인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는 새하얀 증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평화로운 겨울 주방 풍경을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제품이다.



특별한 티메이커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 본체는 열에 강한 WMF 내열유리와 최상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WMF 크로마간(WMF CromarganⓇ) 소재를 적용했다. 은에 가장 가까운 질감을 내는 WMF 크로마간 소재는 냄새가 배거나 변색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얇은 손잡이가 달려 탈착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차 거름망이 있다. 잎차를 그대로 넣어 차를 우리다가도 본체에서 분리하면 일반 무선 유리 주전자로도 활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4인이 함께 티타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1L 사이즈. 물이 끓는 모습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조명을 내장해, 주방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최적의 온도로 즐기는 티타임
차를 우리는 온도에 따라 같은 찻잎이라도 맛이 달라진다. 여린 잎으로 가공한 찻잎일수록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야 하는 것. 일반적으로 녹차와 꽃차는 80°C에서 우리는 것이 가장 적정하며, 홍차는 90°C, 보이차는 100℃에서 가장 맛있다.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는 60°C부터 100°C까지 5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내장돼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적정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최대 20분 동안 원하는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보온 기능까지 갖춰 더욱 유용하다. 한 가지 더 주목할 기능은 100°C로 끓이기다. 차를 준비하기 전 물을 100°C로 끓여 살균한 뒤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기능으로, 위생적인 사용을 돕는다.


티메이커로 만드는 뱅쇼vin chaud
티메이커로 차만 우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거름망을 분리한 뒤 와인과 과일을 넣어 뱅쇼를 만들어보자. 팔팔 끓이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재료
레드 와인 1병, 오렌지·레몬 1개씩, 흑설탕 100g, 계피 스틱 2개, 팔각 1개, 생강 1 톨

만들기
오렌지와 레몬은 슬라이스한 뒤 모든 재료를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에 넣고 80°C에서 30분간 데운다. 체에 한번 거른 뒤 컵에 붓는다.

글 김민지 | 사진 박찬우 | 스타일링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문의 WMF(080-857-8585)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