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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만든 네 가지 홈 스타일링 트렌드 집에서 워커홀릭 되기, 홈 오피스
재택근무가 늘어난 요즘, 집 안에 나만의 사무실을 꾸리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 전자 기기와 작은 공간에 두어도 그 자체로 홈 오피스가 되는 의자 하나, 수납장과 테이블 기능을 겸하는 수납장까지. 한정된 공간에 나만의 작은 사무실을 만드는 방법.


1 다크 브라운 컬러 코르크 벽걸이 메모판은 이케아(1670-4532).
2 윗부분의 홈에 모바일 기기를 거치해 사용이 가능한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는 엘레트론 코리아(1666-0867).
3 부드러운 배경 조명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조명등은 다이슨(080-300-4253).
4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의 간이 책상이 딸린 책장으로, 뒤판에 부착한 스틸 패널에는 자석을 이용해 엽서를 붙일 수 있다. 일룸(1577-5670).
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피스 공간’을 모티프로 노르웨이의 산업 디자이너 페테르 옵스비크가 디자인한 의자는 에르고 시스템(051-747-1844).
6 휴대폰, 전자시계, 무선 이어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는 벨킨(1544-1011).
7 탁상 위에 둘 수 있는 육각형 펜 꽂이는 비트라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062-351-9966).
8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사무용 책상은 몬타나 제품으로 에스하우츠(1577-5670).
9 바깥 면에 자석을 붙일 수 있는 철제 이동 서랍은 이케아.

글 박민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