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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걸칠 네 가지 패브릭 기분 따라 고르는 패턴 패브릭
쌀쌀한 저녁의 쓸쓸함은 발랄한 패턴 패브릭으로 날려버리자.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화려하게. 올가을 기분 전환을 책임질 패턴 패브릭 아이템을 모았다.


1 체크 패턴의 롱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레이어드했다. 토즈(02-3438-6008).
2 리본을 엮은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패턴화한 카펫는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02-511-7911).0
3 여러 가지 염료를 번갈아가며 염색해 헤링본 패턴으로 완성한 쿠션은 비트라 제품으로 더콘란샵(02-2118-2447).
4 자카르 원단으로 감싸 내구성이 좋은 하운즈투스 패턴 스툴은 마멜(02-588-9217).
5 흰색과 붉은색 체크 패턴으로 귀여운 무드를 강조한 메리제인 슈즈는 구찌(1577-1921).
6 프랑스 원단 브랜드 피에르 프레이가 생산한 기하학 패턴의 리넨으로 감싼 1인용 소파는 마멜.
7 등받이를 높고 넓게 디자인해 의자에 안긴 듯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암체어는 모오이(moooi.com).
8 디자이너 헬라 용에리위스만의 독특한 시그너처 패턴을 새긴 커버를 덮은 소파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02-599-0803).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