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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우리 공예 경계를 뛰어넘은 옻칠
전통 옻칠은 나무로 짠 가구나 기물 위에 겹겹이 옻을 입히는 것이다. 깊은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색감은 현재 실험 정신 가득한 공예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중. 유리, 알루미늄, 골판지 등 다양한 소재에 옻을 칠하거나 모던한 패턴을 넣어 현대적 미감을 자아낸다.


1 나전으로 도트 패턴을 새긴 장은 옻칠 공예가 유남권(www.lyunamgwon.com).
2 옻을 칠한 접시 위에 코카콜라 병을 패턴처럼 그려 넣은 위트 있는 스테이크 플레이트는 옻칠 공예가 박수동(010-9246-7507).
3 좌판에 옻칠해 깊이를 더한 알루미늄 스툴은 금속 공예가 김대건.
4 유리에 얇게 옻칠해 은은한 색감을 입히고 투명감을 살린 유리컵은 옻칠 공예가 정은진의 작업으로 에리어플러스(070-8668-7797).
5 블루 컬러의 펜던트 조명등은 옻칠 공예가 박상엽의 작업으로 여비진 스튜디오(070-8829-5725).
6 기하학 형태에 옻칠을 더한 브로치는 옻칠 공예가 박수동.
7 골판지 위에 옻칠한 테이블은 디자이너 전치호(chihocheon.com).
8 금속으로 만든 스툴 위에 옻칠을 해 깊이 있는 컬러의 스툴은 디자이너 이광호(www.kwangholee.com).

박민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