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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과 겨울을 컬러풀하게 채워줄 네 가지 색 빈티지한 올리브그린
추위가 찾아와도 계속 초록 곁에 있고 싶은 이를 위한 컬러, 올리브그린. 올해 두드러지는 특징은 채도가 낮고 따뜻한 곡선 디자인이 더해져 시각적으로 포근함을 준다는 것. 올리브그린 아이템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뿐 아니라 빈티지한 감성까지 느낀다.


1 누구나 꿈꿔본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용 우드 프레임 텐트는 펌 리빙(fermliving.com).
2 양문형 수납장을 양옆에 배치해 수납력을 높인 부드러운 그린 컬러 사이드 보드는 카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 (02-516-1743).
3 견고한 스틸 소재 다리 위에 올리브그린 컬러 석재를 얹은 커피 테이블은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4 화사한 투 버튼 테일러드 블레이저는 버버리 제품으로 매치스패션(www.matchesfashion.com).
5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한 매거진은 <볼드저널>(02-3446-0691).
6 디자인 듀오 바버&오스거비가 누워 있을 때도 편안하도록 팔걸이를 기울여 디자인한 소파는 비트라(vitra.com).
7 좌판과 등받이 합판을 살짝 휘게 가공하고, 견고한 스틸로 다리를 제작해 가볍고 내구성 있는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박민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