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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숍 영감을 주는 가구 숍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진화하고 있다. 제품 대신 공간을 보여주고, 따로 또 같이 성장한다. 이달에 소개하는 브랜드 두 곳도 한층 입체적 모습으로 매장 문을 열었다.

디자인부터 컨설팅까지, 까사알렉시스 도산

레오또만Les-ottman의 술탄플레이트.

1층 카페에서는 까사알렉시스의 가구와 조명등, 테이블웨어를 사용한다.

판매하는 가구 제품군을 확대했고, 까사알렉시스가 제작한 가구와 홈 패브릭도 선보인다.
영국식 어센틱,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소개하는 ‘까사알렉시스’가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기존 매장보다 넓은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AR(증강현실)를 이용한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6층 규모 건물로,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의 공간과 제품이 펼쳐진다. 1층에는 카페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가 있고, 2층부터 5층은 각 층마다 ‘더치 오리진’ ‘베드룸 컬렉션’ ‘브리티시 클래식 리빙룸’ ‘로프트룸’이라 이름 붙은 각 공간의 콘셉트에 맞는 제품과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티모시 울튼의 아웃도어 가구를 배치한 6층 루프톱 ‘베란다’는 프라이빗 파티를 위한 대관 공간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14 문의 02-512-0878



프렌치의 변주, 파넬

파넬이 새로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 NER의 브라스 뷔르.

호스팅하우스와 파넬은 지난 4월에 열린 2019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협업한 것을 계기로 의기투합했다.

침실을 콘셉트로 꾸민 2층 공간.
프렌치 클래식을 콘셉트로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선보여온 ‘파넬’이 기존 논현동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파넬의 새로운 공간 디렉팅을 담당한 곳은 공간 디자인 그룹 호스팅하우스. 새 단장한 파넬은 모던 프렌치를 지향한다. 1층과 2층에 클래식한 침대와 암체어, 테이블을 중심으로 간결한 선을 지닌 가구들을 믹스 매치했다. 세 공간으로 나눈 2층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응접실과 거실, 침실을 콘셉트로 스타일링한 것. 파넬이 새로 제안하는 가구도 만날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미팅룸과 사무실 역시 높은 층고를 살려 새로 단장했다. 파넬이 판매하는 모든 패브릭을 한눈에 보고, 만질 수 있는 패브릭 라이브러리도 마련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49길 39 문의 02-3443-3983

글 박민정 기자 | 사진 이기태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