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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이템 모빌의 속사임
작가는 재료에 소리를 담고 형태로 빚어낸다. 하늘하늘 흔들리는 순간, 공간을 이야기로 가득 채워줄 작가의 모빌을 모았다.


1 나무 모티프에 화이트, 레드, 네이비 컬러를 다채롭게 입힌 모빌은 가격 미정, 프로파운드.
2 달에서 영감을 얻은 모빌은 박진솔 작가 작품으로 8만 3천 원, 유주얼센트.
3 본인의 일러스트를 다양한 아크릴 소재로 재탄생시킨 오시영 작가의 모빌은 4만 9천원, 씨-요.
4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월넛과 황동으로 표현한 모빌은 NAP 제품으로 9만 2천원, TWL.
5 한지 위에 옻칠해 독특한 질감을 완성한 오상원 작가의 모빌은 가격 미정, 재료.
6 신선한 향을 품은 편백나무와 황동, 아크릴이 조화를 이룬 모빌은 17만 원, 504-18.
7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재가공한 이혜선 작가의 모빌은 13만 원, 아원공방.


제품 협조 씨-요(www.see-yo.com), 아원공방(02-735-3482), 유주얼센트(070-7755-5143), 재료(www.jaeryo.com), 프로파운드(@profound.it), TWL(070-4223-0151). 504-18(www.504-18.com)

글 성하영 인턴 기자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