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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후진한 요즘 복고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주제는 ‘영 레트로’. 기계와 함께 자라 테크 세대라고도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는 오래된 가치를 어떻게 향유할까? 조그만 장난감부터 각종 오브제와 가구까지! 더 이상 한 철 유행이 아닌 하나의 선택지로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은 영 레트로 아이템.

대나무 공예가 한창균 장인과 협업한 대나무 향의 오일 디퓨저는 가격 미정, 취 프로젝트.

마음대로 쌓아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집 모습을 3D로 볼 수 있는 증강현실 장난감은 가격 미정, 디어아키텍트.

다양한 소재가 혼재된 을지로 거리에서 영감을 얻어 황동, 목재 등으로 제작한 모빌은 가격 미정, 504-18.

연필과 책, 메모장 등 책상 위 다양한 문구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펜슬 홀더는 가격 미정, 흑심.

간결한 디자인에 고리를 직접 당겨서 끄고 켜는 아날로그 스위치를 더한 조명등은 가격 미정, 스튜디오 마스.

자유로운 라인이 어린 시절 마구 그리던 그림을 연상시키는 정그림 작가의 모노 스툴은 가격 미정, 그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해놓고 매일 하나씩 떼며 습관을 들이는 90일 완성 습관 플래너는 1만 2천 원, 마킷그래픽.

제품 문의 그림(@greemjeong), 디어아키텍트(010-8454-5850), 마킷그래픽(055-222-1958), 스튜디오 마스(@designstudiomas), 취 프로젝트(@chiproject.seoul), 흑심(@blackheart_pencil), 504-18(@504_18)

종이접기하듯 골판지를 접고 PVC 리벳으로 고정해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선반은 가격 미정, 스튜디오 페시.

상을 받치는 용도로 사용한 유물인 금동 곰 모양 상다리를 모티프로 한 인센스 홀더는 가격 미정, 프래그 스튜디오.

한국화를 재해석한 일러스트로 패키지를 꾸민 성냥과 향은 각각 4천5백 원, 1만 2천5백 원, 오이뮤.

버려지는 니트 의류의 올을 풀어 만든 폼폼. 오너먼트나 모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래코드.

서울 거리의 오래된 의자를 기록해온 결과로 탄생한 소동호 작가의 소반은 가격 미정, 산림조형.

다양한 컬러와 모양의 초를 켜켜이 쌓아 화병은 물론 오브제로도 사용하기 좋은 캔들은 가격 미정, 에어슬랜드.

각종 장식이나 군더더기를 빼고 본질에 집중한 앙증맞은 사이즈의 스툴은 가격 미정, 강영민.

3백65개의 그래픽으로 한 장 한 장을 장식해 매일 새로운 그래픽을 만날 수 있는 일력은 3만 2천 원, 오디너리피플.

1980년대 초반 활동한 디자인 그룹 멤피스의 작업을 재해석한 부드러운 울 소재 러그는 42만 원, 코이코이.

제품 문의 강영민(youngminkang.com), 래코드(1588-7667), 산림조형(02-4634-1260), 스튜디오 페시(@studio_pesi), 에어슬랜드(@airsland), 오디너리피플(ordinarypeople.kr), 오이뮤(02-588-3123), 코이코이(@koikoi_studio), 프래그 스튜디오(070-8817-0521)

글 성하영 인턴 기자 | 사진 손영주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