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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 오피스를 플래닝하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회사는 집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그렇기에 업무는 물론이요, 건강과 휴식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 오피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졌다. 이런 추세를 한발 앞서 인지한 글로벌 사무 가구 브랜드에서는 경직된 사무 공간을 유연하게 바꾸고, 집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오피스 가구를 앞다퉈 선보이기 시작했다. 사무 공간과 홈 오피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오피스 가구를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1 집처럼 안락한 홈라이크 오피스
홈라이크 오피스 개념은 사무실을 집처럼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만들어보자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치열한 경쟁과 지속되는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 집과 같은 환경에서 일한다면 창의성이 향상되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거란 기대감 때문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무 가구는 기존 가구와 ‘소재’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기존 오피스 가구가 주로 값싼 PB 소재에 나뭇결 모양의 래미네이트를 붙여 사용하거나 합판, MDF를 사용한 것과 달리 원목과 패브릭을 과감히 도입한 것. 나무의 따스한 감성에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패브릭으로 마감한 업홀스터리 가구를 선보이고 가구를 유연하게 배치함으로써 업무 공간과 생활 공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무는 점이 포인트다.

원목의 감성을 입은 오피스 가구 컬렉션


미국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니언의 존Zones 컬렉션은 오피스 가구에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너도밤나무 원목을 주로 사용해 집에서 쓰는 가구처럼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냈다. 디자이너 피어슨 로이드의 디자인으로, 전형적 오피스 가구 구성에 이젤과 스툴, 벤치 등 액세서리를 추가해 업무 환경을 한결 부드럽게 조성해준다. 문의 오름앤컴퍼니(02-2084-3456)


사무 공간을 드레스 업 하라!


개인 사무 공간에 필요한 건 PC와 서랍뿐이 아니다. 외투나 가방을 걸 수 있는 옷걸이, 거울, 필기구 수납공간 등을 갖춘다면 일하기에 더욱 쾌적한 환경이 될 것이다. 파우더룸에서 볼 법한 원목 소재의 액세서리 제품은 스웨덴 앱스트락타의 액세서리 신제품인 콜렉트Collect로, 파티션이나 스크린 상단에 걸쇠를 끼운 뒤 원하는 유닛을 걸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문의 오름앤컴퍼니(02-2084-3456)


사무용 의자도 패셔너블하게!


사무용 의자에 대한 편견을 말끔히 해소해줄 보스디자인의 메아Mea 체어는 등받이와 좌석, 팔걸이까지 온통 버건디 컬러의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메아 체어는 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해 사용자가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문의 보스디자인 (www.boss-design.com)


웰컴 투 캐주얼 오피스


컨템퍼러리 디자인을 지향하는 페드랄리는 2016 오가텍에서 “사무 가구의 최신 트렌드는 사람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했다. 여기에 맞춰 페드랄리는 대표 의자인 바빌라Babila 체어를 오피스에서 유용한 암체어 버전으로 새롭게 발표했는데, 기존 제품보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강조하고 다리 부분에 솔리드 애시를 적용해 시각 면에서도 편안함을 강조했다. 문의 로쏘꼬모 (031-8017-8944)


투박한 라운지 가구는 굿바이!


일명 회장님 의자로 불리는 투박한 라운지 가구는 잊어버리자. 1인 가구나 작은 집에 잘 어울릴 법한 오픈Open 시리즈는 미국 사무 가구 브랜드 엘러무어의 제품으로, 등받이와 팔걸이가 일체형인 콤팩트한 디자인에 가죽 또는 패브릭을 덧씌운 업홀스터리 의자다. 필요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문의 엘러무어(www.allermuir.com)


2 따로 또 함께 하는 공유 오피스
부서 간, 동료 간 ‘협력’이 업무 성공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폐쇄적 사무 공간이 점차 개방적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면서 업무 형태가 달라진 점도 한몫했다. 배선만 갖췄다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기에 더이상 개인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를 인지한 사무 가구 브랜드에서는 수납공간을 최소화하고 배선에 중점을 둔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벽과 파티션이 사라진 자리에는 사용자가 옮겨 다니며 업무를 비롯해 휴식, 미팅,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오피스 시스템 가구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급변한 업무 환경을 반영해 디자이너 마테로 라니는 미래의 오피스가 더욱 하이브리드 관점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람’ 중심의 오피스 시스템 허브Hub를 발표하기도 했다.

모듈을 쌓아 만든 수납 타워


블록 쌓기 하듯 원하는 형태와 크기, 색상의 모듈을 골라 마음대로 디자인하고, 싫증 나면 언제든 다른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가변적 형태의 모듈러 시스템, 케이스Case.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우니포와 협업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전 방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컬러 도장한 버전과 합판 버전을 나란히 배치하면 더욱 개성 있는 수납 타워를 연출할 수 있다. 문의 몰테니앤씨(02-543-5093)


좁은 공간을 위한 워크 솔루션


제한된 공간을 두 배로 활용하면서 개방적 워크 스테이션을 꾸미는 방법은? 답은 벙커형 책상에서 얻을 수 있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의 디자인과 학생과 헤이의 창립자 겸 대표 롤프 헤이가 스몰 오피스를 주제로 협업한 벙크 데스크 시스템은 한 뼘 공간에 설치한 벙커형 구조물로, 위아래 설치한 업무 공간 두 곳을 다수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상적 디자인을 보여준다. 문의 인아워오피스(www.inouroffice.se)


아이디어가 모이는 워크 스테이션


공식 회의뿐 아니라 비공식 소통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도 많다. 이 점을 눈여겨본 판토니에서는 마테로 라니와 함께 개방적 워크 스테이션 허브를 선보였다. 허브는 독립적으로 설치하거나 원하는 대로 확장ㆍ배치할 수 있도록 고안한 기하학적 구조의 모듈식 오피스 시스템으로, 평소에는 개방 형태로 설치했다가 개인 공간이 필요한 경우 별도 패널을 활용해 독립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문의 판토니(www.fantoni.it)


사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결, 스툴


개방된 분위기의 오피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구가 바로 스툴이다. 손쉽게 이동하며 원하는 공간 어디에서든 협력의 장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 공학에 디자인 초점을 맞춘 미국 휴먼스케일의 발로Ballo 스툴은 운동용 짐볼에서 영감을 얻어 운동기구 형태로 완성했다. 의자 받침과 좌석을 반구 형태로 제작해 마치 놀이 기구를 타듯 흔들리는데, 이는 똑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일하는 것을 막아주고 가벼운 신체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문의 티앤제이인터내셔널(02-508-3001)


3 독립 공간으로 꾸민 프라이빗 오피스
개방적 업무 환경이 늘어날수록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는 요소는 프라이버시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위해 파티션을 없애고 다수를 위한 공간을 조성했지만, 이 때문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장치들이 속속 등장했다. 높이가 낮은 모듈식 파티션, 유리 패널로 꾸민 회의실, 둥지 같이 안락한 하이백 체어,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행잉 흡음 패널 등은 개방적 분위기의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다.

사색의 시간이 필요한 순간


한 번쯤 꼭 앉아보고 싶을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의자는 스웨덴 마테리아의 포인트Point다. 소파와 안락의자, 등받이가 높은 하이백 체어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가구로, 견고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업무 공간뿐 아니라 로비, 라운지 등 어디에서든 아늑한 공간을 조성해준다. 문의 마테리아 (www.materia.se)


우아하게 프라이빗 룸 꾸미기


가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잘 보여주는 모둘로의 디비전Division 2.0. 간결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유리 패널로 꾸민 투명한 부스는 사무 공간에 포함되면서도 프라이빗하고 독립적 공간이 된다. 디비전 2.0의 또 다른 매력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는 점. 견고한 소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폐기 후에도 재활용 가능한 소재만 사용해 환경까지도 고려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문의 라스(www.las.it)


이동식 패널로 꾸민 워킹 존


프라이버시 패널Privacy Panel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사생활을 보장해주는 USM의 이동색 패널이다. 개별 유닛이어서 하나만 설치해 시야를 차단하거나 원하는 규모와 구조로 확장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 각 패널은 두 겹의 폴리에스테르 직물로 제작해 흡음 효과가 뛰어나며, 일곱 가지 컬러를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스페이스로직 (02-543-0164)


스크린 파티션의 진화


세연의 다기능 스크린 파티션 플랜맥스는 친환경 흡음 소재인 폴리에스테르 부직포로 제작해 공용 공간에서 방음 효과를 높였다. 스마트 워킹 시대를 맞아 구획 분할 외 개인의 감성과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있다. 강렬한 원색 컬러로 선보여 그간 무채색이 주를 이루는 사무 공간에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세연(070-8245-7650)


4 사람을 향하는 스마트 오피스
최근의 오피스 가구는 더욱 똑똑해졌다. 다양한 개개인과 세분화된 작업 형태에 맞춰 디테일한 기술력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스타트는 모션 데스크가 끊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무 가구 브랜드에서 앞다퉈 모션 데스크를 발표했다. 또 기존 책상을 모션 데스크로 전환해주는 장치, 작업 형태에 따라 빛을 직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등까지 놀라운 기술력을 입은 가구가 줄줄이 등장했다. 이처럼 오피스 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다. 그 시작점과 목표점은 바로 ‘사람’이다.

서서 일하는 것이 대세!


퍼시스의 모션 데스크Motion Desk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650~1100mm 범위 내에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식 스탠딩 데스크다. 개개인의 체형과 업무 방식에 맞춰 책상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기에 건강 개선과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책상 높이를 최대 세 개까지 기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높낮이 조절 시 장애물에 부딪치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퍼시스(1544-0364)


사람과 더욱 가까워진 인체 공학 의자


인체 공학 디자이너와 정형외과 의사, 혈관학 전문가가 참여해 만든 허먼밀러의 에어론 체어가 탄생 23주년을 맞아 한 단계 진화한 에어론 리마스터드로 탄생했다. 메시처럼 생긴 펠리클pellicle 소재를 여덟 섹션으로 세분화해 탄성을 달리하고, 요추와 천골을 받쳐주는 포스처 핏 SL을 적용해 각기 다른 부위를 배려한 점이 특징. 세 가지 컬러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문의 스페이스로직(02-543-0164)


작업 형태에 따라 빛을 고르다


루체플랜에서 사무 공간용으로 선보인 신제품 디아데Diade는 디자이너 모니카 알마니가 새롭게 고안한 조명등 솔루션을 반영했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조명 양옆에 날개처럼 두 개의 패널이 달려 있다는 점. 이 날개 각도에 따라 빛이 퍼지고 굴절하며 간접 조명등이 되기도 하고, 완전히 포개면 빛이 테이블을 직접 비춘다. 그야말로 사용자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조명등이다. 문의 루체플랜(051-743-6147)


기존 책상을 업그레이드해줄 비밀 병기


서서 일하는 것이 대세이지만 , 그렇다고 무턱대고 책상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바로 휴먼스케일의 퀵 스탠드Quick Stand. 기존 책상 위에 퀵 스탠드를 올려놓은 뒤 모니터를 거치하면 끝! 평소에는 그대로 사용하다가 서서 일할 때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니터와 키보드 선반을 사용자가 쓰기 편안한 높이에 맞춰 이동할 수 있다.문의 티앤제이인터내셔널 (02-508-3001)


5 톱 디자이너의 감성을 들인 디자인 오피스
내로라하는 세계적 디자이너들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 오피스에 공감하고 자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사무 가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디자이너 톰 딕슨은 오피스를 테마로 가구 컬렉션을 론칭했으며,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는 비트라를 위해 디자인하던 테이블이 오피스에 잘 어울리겠다고 판단해 전격 오피스용 가구로 전환했다. 또 알리아스는 론 길라드와 협업해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테이블을 발표했다. 이들 가구는 사무 공간을 라운지처럼 우아한 분위기로 꾸며주고, 개개인을 창의적 크리에이터로 키워준다.

톰 딕슨의 첫 오피스 컬렉션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가구, 조명등,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전개해온 톰 딕슨은 최근 오가텍에서 첫 사무용 가구 슬랩Slab 시리즈를 발표했다. 슬랩 책상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학교 책상에서 영감을 받아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한 뒤 가장자리를 둥글게 다듬은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자신의 아이콘 체어인 Y체어를 회전형 다리를 장착해 매치함으로써 디자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문의 두오모(02-516-3022)


론 길라드의 세련된 터치를 입은 책상


알리아스는 이스라엘 디자이너 론 길라드와 손잡고 타볼로 제로Tavolo Zero 테이블을 발표했다. 론 길라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인 요소인 직선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위력을 발휘했다. 최소한의 두께로 작업한 알루미늄 몰딩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테이블 모서리를 퍼즐처럼 기하학 형태로 디자인한 것. 테이블은 상판이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두 가지 타입이있으며, 높낮이와 소재, 컬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옵션 항목을 두어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제작한 테이블을 레이어드하면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 선혁(02-3443-3704)


세실리에 만의 따스한 감성을 담은 스툴


책방이나 카페에서 볼 법한 수플레Souffle 스툴은 세실리에 만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그는 수플레 스툴을 근무 패턴상 움직임이 많고, 하루에도 비공식 회의가 여러 번 열리는 사무실에 유용한 가구라고 말했다. 이름에 걸맞게 스툴 상하부의 소재와 원단, 색감을 대비한 점이 포인트. 특히 쿠션은 부드러운 패브릭 커버 안에 오리 깃털을 채워 넣어 안락함을 더해준다. 문의 오펙트(www.offecct.se)


부홀렉 형제식 오피스 시스템 가구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실Cyl 가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본래 형제는 가정용 원목 테이블을 디자인했는데, 이를 시스템 가구화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오피스 가구로 방향을 전환한 것. 비법은 원통형 다리에 있다. 다리 상부에 모듈 장치를 달아 가로로 책상을 확장하거나 세로로 스크린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 블랙 컬러 도장과 내추럴 우드 마감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더할 수 있다. 문의 비트라(02-511-3437)

글 이새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