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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이끌 소비 트렌드 키워드 플러스 가치를 높인 일상용품 B+ 프리미엄
정유년 닭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경기 침체와 불안함을 ‘잼’으로 이겨내고, 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으며, 소비자는 ‘가치’의 의미를 지닌 프리미엄 제품과 직접 경험에 열광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발표한 <트렌드 코리아 2017>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 열 가지 중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네 가지를 뽑아 <행복>의 시선으로 재구성했다.

플러스 가치를 높인 일상용품
B+ 프리미엄
가성비 시대에는 소비자가 칼자루를 쥔다. 따라서 브랜드는 디자이너와의 협업, 한 끗 차 디테일, 색다른 패키지, 고급화한 성능과 같이 제품을 구입함과 동시에 총체적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격과 관계없이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일상용품을 모았다.


1 대표 작가 12인의 명작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입혔다.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30주년 한정판 세트는 12만 원으로 열린책들(031-955-4000).

2 일러스트로 그린 꽃의 꽃말을 담은 볼펜 153 플라워는 각각 3천 원으로 모나미(www.monami.com).

3 1백 주년을 맞은 스위스 문구 브랜드 카렌다쉬와 폴 스미스가 협업한 849 볼펜은 6만 원으로 웨이무역(02-576-6211).

4 ‘쿠션 전쟁’ 속에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휘×양태오 CC쿠션은 5만 원으로 오휘(080-727-5252).

5 색채의 마술사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지오메트리카 카나페 플레이트는 한국도자기(080-222-7800).

6 바나나 맛 우유 패키지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품절 대란이 일어난 라운드어라운드의 보디로션은 9천8백 원으로 올리브영(1577-4887).

7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아크 비어가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대중화를 시도했다.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탭룸 (043-927-2600).

8, 10 사이키델릭한 그래픽이 특징인 겐조×H&M 컬렉션. 패딩은 30만 원대, 미들 부츠는 20만 원대로 H&M(www.hm.com).

9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와 패션 브랜드 코스가 만나 깔끔하고 기능적으로 완성한 테이블 컬렉션은 코스(www.cosstores.com).


진행 손지연 기자 사진 이기태 기자 어시스턴트 박현정, 홍수빈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