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8월호 Sweet Dream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되면 ‘불면증’이라는 불청객이 찾아든다. 무기력하고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피부 스트레스 지수가 정점에 다다르는데, 그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숙면! 편안하고 깊은 잠을 유도하는 뷰티 케어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들어보자.
- 2009년 8월호 one fine day 초저녁 공기마저 뜨거운 8월, 패션은 가을을 향해 성큼 발을 내디뎠다. 울창하게 우거진 서늘한 나무 그늘 밑에서 만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연출하기 그만인 패션 아이템.
- 2009년 7월호 기내에서 필요한 뷰티 아이템 비행기를 타고 바캉스를 떠난다면 기내 환경에 맞는 피부 관리가 필수적이다. 여름철 습도가 80% 이상, 겨울철 습도가 50% 이상인 데 반해 기내의 습도는 10~20% 사이.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다. 얼굴, 눈가, 입가에 수분 제품을 충분히 바르고 장거리 비행 시에는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자.
- 2009년 7월호 여행가방에 챙겨야 할 필수품 휴가지로 함께 떠날 뷰티 아이템의 필수 조건은 휴대성과 편리성이다. 가벼운 용기나 미니 사이즈의 키트, 사용하기 편리한 튜브 형태의 제품을 챙기면 한결 간편해진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멀티 아이템으로 가짓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 모처럼 여행지에서 기분 전환을 시도하겠다면 최소한의 메이크업 제품과 향수를 함께 챙겨보자.
- 2009년 7월호 디 아모레 스파& 설화수 스파 산과 바다에 머문 며칠간의 여름휴가는 혼탁한 마음을 치유해준다. 하지만 오가는 비행이나 운전으로 인해 지친 몸에는 피로감이 쌓인다. 이럴 땐 도심 속 스파의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몸을 맡겨보자.
- 2009년 7월호 공항 면세점 쇼핑, 취향에 맞게 즐긴다 면세점 쇼핑은 해외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할인 폭이 크고 일반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도 구비해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천공항 신라면세점은 시내 면세점만큼이나 규모가 커서 출국을 앞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 비행기에 오르기 전 주어진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공항 면세점 쇼핑 노하우.
- 2009년 7월호 여자를 가꾸는 물, Aqua beauty 탱탱하고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제1의 미용 성분은 바로 물. 수분을 어느 정도 보유하느냐에 따라 피부 노화의 정도가 달라진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 아래 한층 심해진 피부 갈증, 강력한 수분 제품으로 해소하자.
- 2009년 7월호 SummerScene 섬세한 손맛이 전해지는 일본식 종이접기 공예 오리가미와 예술적인 디자인, 장인의 정교함이 느껴지는 주얼리가 어우러져 한여름의 잔잔한 감성을 전한다.
- 2009년 7월호 패션 고수들의 이색 디자인 쇼 1 디젤과 모로소의 ‘엑스레이디오 3 나투라 모르타 Xraydio 3 Natura Morta’. 파티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스크린은 록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2 ‘네불라 나인 Nebula Nine 소파’. 캠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이 소파는 스톤 워시된 리넨을 사용해 마치 구름처럼 표현했다. 3 ‘오버다인드 사이드 체어 Overdyn
- 2009년 7월호 피부 나이를 5년 되돌리는 뷰티 케어 신체나이와 피부는 비례하지 않는다. 특히 여름철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나이 5년이 좌우된다. 피부 밸런스를 되찾고 광노화에 대처하는 7월의 뷰티노하우 7가지.
- 2009년 7월호 Relax with Nature 바람을 느끼고 초원을 산책하는 자연 속의 휴식. 햇볕을 즐기기에 적당한 챙 모자와 실용적인 캔버스 백, 가벼운 소재의 셔츠와 원피스만 있다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 2009년 6월호 Relax in Beauty 영국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는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면 그건 바로 피부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바캉스지에서 가져와야 할 것은 아름다운 추억뿐. 전에 없던 기미와 잔주름, 칙칙한 안색과 동행하고 싶지 않다면 5대 뷰티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다섯 가지 가이드라인에 충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