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7월호 눈에 띄는 공간, 유엔디 정은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1인용 스테이 로옹: 소파의 여섯 가지 풍경은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존이었다. 그중 아이보리 화이트 베이스에 검은색 가죽 소파 버전은 모던한 멋이 특징이다. 내추럴 가죽과 패브릭의 근사한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브로드웨이 소파. 소파가 만드는 집의 풍경 ‘Please, S!t(앉아보세요)’이라는
- 2021년 7월호 눈에 띄는 제품, 알로소 높은 팔걸이와 등받이가 거실 속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티와 사누아. 한국의 좌식 문화를 반영해 넓고 낮게 디자인한 케렌시아라면 소파를 두고도 바닥에 앉을 필요가 없다. 감각적 컬러와 아치형 입구로 눈길을 사로잡은 부스 외관. 슬림한 1인용 리클라이너 라임Lime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지극히 사적이고 아름다운 거실을 위한 소파테리어 집의 얼굴인 거
- 2021년 7월호 파르코 지오키 공간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새로운 소재와 컬러, 마감재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파르코 지오키Parco Giochi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샘솟게 하는 창조 공간이자, 유진디랩의 기술과 노하우로 이상적 실현까지 도모할 수 있는 곳이다.
- 2021년 7월호 3백65일 여행하듯 살기 ‘혼자 사는 집’을 상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탁 트인 스튜디오 형태의 공간 구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반려견 비비·리나와 함께 매일 여행하듯 사는 임명옥 씨의 싱글 라이프.
- 2021년 7월호 시원한 여름 식탁 만들기 60년 전통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가 불쾌지수 높은 이 여름의 식탁을 보다 현명하고 즐겁게, 그리고 멋스럽게 차려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 2021년 7월호 유쾌한 쓰레기 사냥꾼의 집 ‘쓰레기 잡는 사람들’이라는 독보적 콘셉트 아래 다회용 식기 대여 서비스로 일회용품 사용을 반대하는 트레쉬버스터즈.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동분서주하는 ‘저세상’ 유쾌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곽재원 대표의 개인적 삶이 궁금해졌다.
- 2021년 7월호 주택 마감재 가이드 잘 고른 마감재는 주택의 품격을 높여주고, 기능과 스타일을 더해준다. 주택의 첫인상을 좌우하고 비바람으로부터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외장재와 실내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인테리어 마감재를 살펴보고, 좋은 마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쇼룸과 매장 정보까지 모두 모았다.
- 2021년 6월호 럭셔리 리조트의 낭만 고급 리조트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널찍하고 푹신한 데이베드는 필수 아이템. 복잡한 세상은 잠시 잊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해보자.
- 2021년 6월호 과천 선유재線遊齋 경기도 과천, 관악산 자락에 산 능선을 따라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건축물이 있다. 선의 미학과 패시브 하우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집이다.
- 2021년 6월호 자연과 마주한 휴양지처럼 열대 야자수가 만든 시원한 그늘 아래, 나른한 선베드에 누워 칵테일 한잔 어떠신지? 당장 휴양지로 달려가지 못해도 마음만은 이미 모래사장.
- 2021년 6월호 점점 밝게, 점점 어둡게 하루의 끝, 눈도 마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꾸며줄 아이템. 조도 조절 기능을 탑재한 조명등을 머리맡에 놓아보자.
- 2021년 6월호 디자인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거실 한쪽에 자리한 ods 스완 테이블 램프. 디머 기능을 탑재해 밝은 빛부터 은은한 취침등까지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다. 1년 5개월의 육아휴직 기간을 보내고 회사 복귀를 앞둔 김해연 씨.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린 시간 동안 채민이와 함께 집에서 보낸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다. 큐레이터가 취향을 쌓는 과정 큐레이터의 사전적 정의는 ‘박물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