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호 락고재 컬쳐 라운지 x 코웨이 새롭게 출시한 코웨이 노블 가습기는 심플한 디자인뿐 아니라 에어 히팅 시스템을 더한 자연 가습과 세균을 99.9% 감소시키는 위생 가습 등 기능성까지 뛰어나다. 여러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우리 한옥과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상황에 맞게 공기 방향을 바꾸는 에어 팝업 모션 기능과 4D 입체 청정 시스템 외에도 개개인의
- 2021년 12월호 이음 더 플레이스 x 에이치픽스 x 디자이너 조미연 한옥 공간과 강익중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텍타의 가구가 마치 세트처럼 들어맞는다. 고려 시대 아치형 창을 재현한 외벽을 배경으로 자리한 텍타의 캐비닛. 아아라히-아름다운 행보行步 황토색 벽돌로 쌓은 외벽과 좁은 대문이 눈에 띄는 프라이빗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 외관만 보면 그 안에 어떠한 광경이 펼쳐질지 짐작하기 쉽지 않다. 돌계단을 따라 올
- 2021년 12월호 자명서실 x UND x 디자이너 정은주 차경이 근사한 다이닝룸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꾸몄다. 유엔디와 정은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스테이 로옹: 소파와 신제품 데이베드, 덴스크의 빈티지 가구가 한옥과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공식 포토 존이 된 누마루 풍경.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선보인 저녁 신. 대청마루 풍경. 스테이 로옹: 소파는 소파에서 오래 머물
- 2021년 12월호 단정한 브라운의 매력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만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짙은 원목 가구와 낮은 채도의 브라운 계열 장식으로 꾸민 차분한 데커레이션.
- 2021년 11월호 색과 선으로 반전 효과를 준 집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은 어수선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조금 더 집중한다면 아이가 함께 사는 집도 얼마든지 모던하고 세련되게 변모할 수 있다.
- 2021년 11월호 사람 냄새 나는 문화 외교 선봉자 김동기 주유네스코 대사가 유명 셰프 피에르 상과 한국 전통 음식 ‘감자전’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후 많은 사람이 문화 외교의 요체를 체감했다. 2019년 임명된 후 ‘문화 외교전 선봉’ 역할을 해온 김동기 대사와 서지원 여사 부부. 이들의 일상을 잠시 함께했다.
- 2021년 11월호 맛있는 캠핑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캠핑의 추억은 확연히 갈린다. 맛있는 음식을 위해선 도구가 필수. 휴대성과 기능성 모두 뛰어난 캠핑 전용 조리 도구를 모았다.
- 2021년 11월호 용인 작업실 카페, 시간정원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이 한적한 동네에서 뜻밖에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공간을 만났다. 음식을 먹고,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작업실을 구경하며 흰 종이 위를 색칠하듯 꼼꼼히 시간을 채워 보낼 수 있는 곳, 시간정원을 운영하는 네 사람이 모여 앉았다.
- 2021년 11월호 돌아온 체크 패션부터 리빙 소품,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체크 패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하지만 체크라고 다 같은 체크가 아니다. 대표적 체크 패턴의 종류를 알아보고, 종류별로 어울리는 홈 스타일링 팁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21년 11월호 블뤼테 푸르른 식물이 주는 위안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히 다가오는 시기. ‘풀멍’ 열풍이 부는 요즘, 식물 집사를 위한 힐링 청정 구역이 등장했다. 청량한 기운이 넘실대는 온실 정원으로 초대한다.
- 2021년 10월호 코알라 공간을 채우는 사물 중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을 꼽아보면 대부분 가구다. 그러니 가구를 만들고, 운송하고, 폐기하는 일은 모두 환경에 적잖은 해를 끼칠 터. 우리의 고민을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의 대륙, 호주에서 온 가구 브랜드 코알라가 덜어준다. 사용자의 편안한 생활만큼이나 환경을 지키는 데 진심인 코알라 이야기를 들어본다.
- 2021년 10월호 집에서 시작하는 예술 놀이처럼 재미있게 시작했다. 가구보다는 그림이 먼저요, 그림 보는 눈이 관계를 읽는 지혜로, 공간을 보는 감각으로 성장했다. 생활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궁금하다면 청담동 김리아갤러리의 세 번째 리빙 아트 프로젝트를 눈여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