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9월호 그 남자, 그 여자의 꽃 꽃과 식물 앞에선 누구든 소년 소녀의 마음이 된다. 창의적 직업을 가진 디자이너, 건축가, 작가, 플로리스트 등 남녀 여덟 명에게 꽃에 대한 생각과 추억을 들었다. 크리에이티브한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작품이 된 꽃 이야기.
- 2010년 9월호 집, 부모님을 위한 24시간 맞춤 놀이터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이길연 씨가 이번에는 부모님을 위해 솜씨를 발휘했다. 퇴직 후 여가 시간이 많아진 아버지와 수년간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맞춤 처방한 45평 아파트 레노베이션 스토리.
- 2010년 9월호 나를 찾는 여행, 한옥 스테이 한 건축사무소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은 한옥에 살고 싶어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한옥 생활을 실현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무분별한 도시계획 덕에 남아 있는 한옥은 손에 꼽을 정도고, 실제 생활하기 위해 들여야 할 유지와 보수 비용 또한 만만찮으니까요. 최근 들어 전국에 산재한 유수한 고택을 찾아 며칠씩 묵는 ‘한옥 스테이’에 관심
- 2010년 8월호 미리 준비하는 가을 감성 인테리어 여름내 지루했던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줄 멋진 가구와 패브릭을 찾고 있다면 이달 새로운 인테리어 소식에 귀 기울일 것. 독일 명품 브랜드 소파부터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론칭 소식까지. 우리 집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안목을 높이는 디자인 소식 네 가지.
- 2010년 8월호 술술풀리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휴가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맛 집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 집부터 이국적인 맛을 선보이는 식당과 술집까지. 새로 생긴 맛 집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해보자.
- 2010년 8월호 사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휴가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맛 집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 집부터 이국적인 맛을 선보이는 식당과 술집까지. 새로 생긴 맛 집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해보자.
- 2010년 8월호 인사동 황후 삼계탕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휴가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맛 집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 집부터 이국적인 맛을 선보이는 식당과 술집까지. 새로 생긴 맛 집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해보자.
- 2010년 8월호 롯데 호텔의 레디어스 플로어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원더풀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신라 호텔 프레지덴셜스위스 사우스 윙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제주 해비치 호텔의 오션 스위트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한옥 풍류 전도사 낙고재 도심 한복판 계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낙고재’는 누구나 묵을 수 있는 한옥 스테이로 전통에서 현대로 진화하는 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자에 앉으면 매일 불던 바람마저 특별하게 느껴지고, 옥을 깔아 품위를 더한 온돌방에 누우면 마치 귀족이 된 듯하다. 지금도 아궁이에 불을 때는 황토방에서는 뜨거운 온돌의 스킨십을 느낄 수 있다. 비단 외국인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