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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존재, 반려동물&반려식물을 위한 선물. 거실은 고양이의 놀이터
고양이와 동거 중인 집사에게 없어선 안 될 필수 요소가 바로 고양이 가구다. 냥이가 집에서 마음껏 놀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 때문. 가구를 고를 때는 원목 소재나 심플한 형태ㆍ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면 거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1 틈새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 마를리 호만스(www.marlygommans.nl)가 디자인한 가구 캣츠 인 스타일.
2 벽 오브제이자 고양이의 놀이터가 되는 솔라는 마이주스튜디오(0508-4201-6406).
3 이윤주 대표와 디자이너 김지윤이 협업한 캣 타워로 반려인이 함께하는 삶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밀리옹(02-3402-0091).
4 시각적 안정감을 추구한 커브 스크래처는 나일론 소재 카펫으로 제작해 가루가 날리지 않는다. 알로프(1544-5312).
5 옛 텔레폰 테이블을 재해석한 캣 벤치는 블래스캣(031-541-6697).
6 꽈배기형 와이어로 이상적인 텐션을 추구한 스핀은 은기호(eunkiho.com).
7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오레오 테이블과 도자기 그릇, 매트는 인히어런트(inherent.co.kr).
8 북유럽 스타일과 어울리는 더 볼은 미유파리(031-8025-7111).

이새미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