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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쇼핑하기 길 위의 동반자
설레는 마음으로 길 떠나는 그대와 함께할 든든한 여행 가방을 모았다.

(왼쪽부터) 프라이탁 지플린 튼튼하고 방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다. 내부의 공기를 뺀 후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85L, 1백18만 원. 리모와 에센셜 폴리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전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받은 컬러를 입었다. 손잡이, 지퍼, 휠 하우징까지 캐리어 보디와 같은 색으로 통일했다. 총 네 가지 컬러. 55×39×23cm, 각각 77만 5천 원.

(왼쪽부터) 브릭스 엑스트래블 포켓 백 방수 처리한 나일론 소재를 새틴 느낌으로 가공했다. 끈을 달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46×24×22cm, 19만 8천 원. 투미 알파3 인터내셔널 듀얼 액세스 4휠 캐리온 캐리어 특허받은 FXTⓇ SS 방탄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마모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5.5×56×23cm 1백9만 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트만 헤링본 LUXE HS FL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헤링본 패턴을 더한 클래식한 스타일이다. 롤링이 부드러운 더블 휠, 수납이 용이한 확장 지퍼 등 실용성 또한 돋보인다. 28×57×25.5cm, 59만 원. MCM 트래블러 플라이트 프린트 위켄더 배기지 태그로 장식한 백은 어디서든 눈에 띈다. 넉넉한 크기 덕에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다. 28×50×23cm, 1백65만 원. 브릭스 벨라지오 트롤리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핸들과 모서리, 트롤리 보디에 토스카나산 소가죽 디테일을 더했다. 48×70.5×27cm, 67만 8천 원. 

(왼쪽부터) 하트만 7R 마스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최고급 알루미늄에 가죽 트리밍 장식, 시크한 느낌의 매트 블랙 컬러가 특징이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소프트 휠 타이어를 적용해 소음을 줄였다. 48×71×28cm, 1백39만 원. 몽블랑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 고기능성 실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성능 TSA 록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검사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35×55×21cm, 85만 원.

제품 협조 리모와(02-546-3920), 몽블랑(1670-2551), 브릭스(1688-5501), 투미(02-539-8160), 프라이탁(02-514-9006), 하트만(02-567-2486), MCM(1600-1976) 

글 김현정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 어시스턴트 임혜지 | 장소 협조 마이알레(02-3445-1794)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