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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창호 무료 시공 이벤트 여섯 시간 만에 바뀐 거실 풍경
하루 만에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로 손쉽게 창호를 바꿔주는 LG하우시스의 무료 창호 시공 이벤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남양주 진접읍에 사는 김진 독자가 선정되었다.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나오는 난방비와 바깥 경관을 해치는 낡은 창호가 고민인 그에게 LG하우시스의 수퍼세이브창을 선물했다.

수퍼세이브창으로 시공한 김진 독자의 남양주 주택. 
지난달 창호 무료 시공 이벤트를 시작한 후 쏟아지는 신청 메일 중 눈에 띄는 메일 하나를 발견했다. 사연이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메일에 첨부한 사진 속 창호에 시선이 멈추었다. 신청자 김진 독자는 열 차단 유리 페인트를 칠한 낡은 나무 창호를 사용하고 있었다.

김진 씨는 지난여름 부모님과 함께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왔다. 문화센터와 학교에서 공예를 가르치는 그는 집 안을 꾸미는 일에도 관심이 많은데, 새로 이사 온 집은 그러기에 손봐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되는 대로 벽지를 나무 패널로 덮고 장판도 새로 깔았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유리창에 열 차단 페인트도 칠해보았지만, 벌어진 문틈 사이로 바람이 솔솔 새어 들어오는 건 어쩔 도리가 없었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일 때문에 서울과 남양주를 오가느라 바쁜 그에게 창호 교체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행복> 홈페이지에서 LG하우시스의 창호 무료 시공 이벤트를 발견해 신청한 그는 이번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오래된 나무 창호가 수퍼세이브창으로
창호 무료 시공 대상자를 선정하고 며칠 뒤, LG하우시스 실측팀은 김진 씨가 살고 있는 남양주 주택을 방문했다. 낡은 나무 창호를 사이에 두고 거실과 외부가 접해 있는 그의 집은 산 중턱에 있어서인지 바깥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데도 집 안 가득 찬 기운이 감돌았다. “작년 여름쯤 이 집에 이사 올 당시에는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가을부터인가 실내가 생각보다 너무 추운 거예요. 아낀다고 방 두 개 정도만 난방을 했는데, 한 달 동안 난방비가 60만원이나 나와 정말 놀랐어요.”

거실 창문을 실측하고 샘플을 보여준 뒤 그가 원하는 색상으로 창호 제작에 들어갔다. 그리고 5일 정도 지나고 제품이 완성되자 이번에는 시공팀이 그의 집을 찾았다. 커다란 거실 창호를 바꾸는 일이지만, LG하우시스 원데이 시공 서비스는 하루 만에 공사를 끝내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에게도 부담이 적다. 112㎡(34평) 크기 기준으로 아침 8시에 시작해 저녁 6시가 되기 전에 창호 교체 작업이 끝난다. 외출 전에 방을 정리하거나 가구를 옮겨놓지 않아도 시공팀이 알아서 작업해주고 설치가 끝나면 원상태로 되돌려놓는다. “시공팀이 도착하고 제일 먼저 거실과 창호 사이를 커다란 비닐로 막아 실내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기존 나무 창호를 뜯어내고 새로 제작한 LG하우시스 수퍼세이브창으로 금세 바꾸었어요. 교체가 끝난 후 진공청소기로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작업이 끝나기까지 반나절 정도 걸렸어요.”

1 기존에 사용하던 나무 창호는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줄이기위해 열 차단 유리 페인트를 칠해 놓았다.
2 시공팀은 공사 중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가장 먼저 거실과 창호 사이를 커다란 비닐로 막았다.
3 기존 창호를 뜯어내고 수퍼세이브창을 설치하는 작업.
4 창호를 시공한 후 진공청소기로 창틀과 주변에 쌓인 먼지와 작업 부산물을 꼼꼼히 청소한다.

아침 8시에 도착한 시공팀은 오후 2시가 조금 안 되어 모든 작업을 끝냈다. 칙칙한 나무 창호가 여섯 시간 만에 세련된 ‘수퍼세이브창’으로 바뀐 것.수퍼세이브창은 이중창으로 구성된 ‘인테리어발코니창’에 고단열 로이 유리 ‘수퍼플러스Super-plus 1.0’을 적용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창호 제품이다. 국내 최고 단열 수준의 로이 유리인 수퍼로이를 적용해 냉난방비 부담을 40% 정도 줄여주는 에너지 절약 제품. 알루미늄 레일을 달아 부드럽게 열리고 닫힐 뿐 아니라 5중 밀폐 구조로 설계해 결로가 발생하지 않고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 프레임을 라운드 처리해 입체감을 살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낸다.

창호를 교체한 날, 김진 씨는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창호를 바꾸기 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이다. “예전에는 거실에 외풍이 세서 매우 추웠는데, 창호를 수퍼세이브창으로 바꾼그날 밤은 가족이 모두 거실에 나와 잠을 잤어요.확실히 외풍이 없더라고요. 또 예전 창은 유리에 열차단 페인트를 칠해 창문을 열지 않으면 바깥 풍경을 볼 수 없었는데, 새 창으로 교체하니 집 안에 자연을 들인 기분이에요.”

과연 본인이 뽑힐 수 있을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신청했다는 그는 뜻밖의 선물을 받아 매우 기뻐하며 새로 설치한 창호와 원데이 시공 서비스에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새 창호로 교체하게 된다면 산으로 둘러싸인 주변 경관을 만끽하며 집과 정원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보고 싶다고 말한 김진 씨. 그 바람대로 진정한 전원주택 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문의 LG하우시스(080-005-4000) 스타일링 정재성 촬영 협조 이노메싸(02-3463-7752), 짐블랑(070-7803-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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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기자 | 사진 김동오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5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